ㅁㅁ 현대 & 기아 車 , [ 연비개선 로드맵] 발표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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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2년부터 적용되는 미(美) 기준 충족"
현대·기아차는 21일 '연비개선 로드맵'을 발표하고, 현대·기아차의 대미 수출 차량이 2012년부터 적용되는
미국 연비강화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6년까지 미국서 팔리는 승용차(SUV 포함)의
평균 연비를 기존 1갤런당 25마일(1L당 10.6㎞)에서 35.5마일(15.1㎞)로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된 기준은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현대·기아차의 연비개선 계획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미국 수출 차량의 평균연비는
2007년 갤런당 28.7마일에서 2012년 31.5마일, 2015년 35마일로 개선된다.
이는 미국 정부의 2016년 35.5마일 기준을 1년 먼저 달성하겠다는 것.
현대·기아차 연구소 관계자는 "차랑 경량화, 엔진·변속기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전 차종의 연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료절약형차를 미국에 선보이며,
2013년부터는 기존 하이브리드카보다 연료절감 폭이 월등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외부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도 내놓을 예정.
현대 자동차 - 김연아 선수에게 [ 베라 쿠르즈 ] 협찬.
현대·기아차는 21일 '연비개선 로드맵'을 발표하고, 현대·기아차의 대미 수출 차량이 2012년부터 적용되는
미국 연비강화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6년까지 미국서 팔리는 승용차(SUV 포함)의
평균 연비를 기존 1갤런당 25마일(1L당 10.6㎞)에서 35.5마일(15.1㎞)로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된 기준은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
현대·기아차의 연비개선 계획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미국 수출 차량의 평균연비는
2007년 갤런당 28.7마일에서 2012년 31.5마일, 2015년 35마일로 개선된다.
이는 미국 정부의 2016년 35.5마일 기준을 1년 먼저 달성하겠다는 것.
현대·기아차 연구소 관계자는 "차랑 경량화, 엔진·변속기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전 차종의 연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료절약형차를 미국에 선보이며,
2013년부터는 기존 하이브리드카보다 연료절감 폭이 월등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외부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도 내놓을 예정.
현대 자동차 - 김연아 선수에게 [ 베라 쿠르즈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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