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 한다 하니 정말 너무 하는거 같도
저번달 월급도 아직 못받았는대 이번달 월급도 미뤄 지네여 ㅜㅠ 2달치 ㅡㅡ 무슨 적금 붙는것도 아니고
집사람 한태 너무 미안 해지네여 이직 하고 싶어도 아직 9개월 뿐이 안되서 퇴직금도 안나오고 ㅜㅠ
정말 비도오고 술이나 왕창 먹고 회사 제껴 버리고 싶은 마음들지만 사람이 가벼워 보일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휴~! 그냥 갑갑 해서 글 써봐여 비오는날 안전 운전 하세여
전정모 2일 남았네여 꿀꿀한 기분 전정모때 날려 버리고 올랍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