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스퐁이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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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티지..무게 쏘나타랑 차이 안나는데.. 쏘나타 공차중량 1510kg 가솔린티지 공차중량 1510kg 뭐 똑같은데요 가솔린 티지는 경유티지보다 무게가 훨신 가벼운데.. 차량무게와 토크빨 은 크게 차이가 안날듯싶은데용..
4년째 잘타고 있습니다.변속시 어느정도의 느낌은 다 있지 않나요?....
저도 올해출고 받고 벌써 6000인데 .. 큰 무리는 없는거 같아요..
이만한 가격으로 매우 만족 하면서 타는데요...
이만한 가격으로 매우 만족 하면서 타는데요...
처음 보시는 분이 이론적으론 대단하시네요..^^
그치만 깡시기님 말씀처럼 공차중량이나 토크빨..
디젤 스포에 비해 약한거지 일반 중형과 다를거 없습니다.ㅎ
그치만 깡시기님 말씀처럼 공차중량이나 토크빨..
디젤 스포에 비해 약한거지 일반 중형과 다를거 없습니다.ㅎ
공차중량 다릅니다.
스포티지 - 1510
쏘나타 - 1470
공차중량에서 우선 한사람 먹고 들어가죠..
결정적으로 엔진 출력과 효율이 다르기 때문에.. 스퐁이가 휠씬 연료소모가 많습니다.
낮은출력의 엔진으로 조금 더 무거운 차를 끌어가니.. 당연 연료소모 많아지죠...
하지만 낮은 차량가격.. 정숙성.. 장점이죠..
스포티지 - 1510
쏘나타 - 1470
공차중량에서 우선 한사람 먹고 들어가죠..
결정적으로 엔진 출력과 효율이 다르기 때문에.. 스퐁이가 휠씬 연료소모가 많습니다.
낮은출력의 엔진으로 조금 더 무거운 차를 끌어가니.. 당연 연료소모 많아지죠...
하지만 낮은 차량가격.. 정숙성.. 장점이죠..
마력당 중량비 계산해보니..
스포티지 1510/142 = 10.63
쏘나타 1470/163 = 9
차이 좀 나네요.
가솔린 스포티지 운전해 본 결과... 평소에는 뭐 비슷하던데요..
언덕에서만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고..
스포티지 1510/142 = 10.63
쏘나타 1470/163 = 9
차이 좀 나네요.
가솔린 스포티지 운전해 본 결과... 평소에는 뭐 비슷하던데요..
언덕에서만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고..
저도 가솔린 티지 인디 가격 대비 성능 good 이라고 자부 해요^^
초기 스타트해서 3단변속까지 좀 굼뜬 느낌이 있긴 하지만.. 4단 변속된 이후로는 스무스하게 쭈~욱 잘 나가는 것 같던데요.
언덕도.. 저속에서 시작해서 넘는 것 아니면.. 잘 치고 나가고요.
물론.. 빨리 밟을 때 변속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울컥거림 보다는.. 좀 굼뜬..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격대비해서 조용하고 만족합니다^^
언덕도.. 저속에서 시작해서 넘는 것 아니면.. 잘 치고 나가고요.
물론.. 빨리 밟을 때 변속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울컥거림 보다는.. 좀 굼뜬..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격대비해서 조용하고 만족합니다^^
마력당 중량비를 계산하는 것도 맞지만,
결정적으로 차량 크기에 의한 공기저항이 결정적인..문제이죠^^
세단처럼, 공기 흐름이 완만하게 빠져나가는데에 비해, suv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공기저항이
세단 보다 적어 질수 없다죠^^
같은 무게, 같은 마력 차량이 있다면 suv, 세단의 현상에 의한 공기저항이 엄청큰 부분을 차지 한답니다.
즉, 저속에서는 별 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고속에서의 공기저항은 곱으로 커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고속으로 갈수록, 더 많은 출력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죠^^...
..어쩔수 없음..suv의 가솔린...^^ 그래도 조용하잖아요^^~
결정적으로 차량 크기에 의한 공기저항이 결정적인..문제이죠^^
세단처럼, 공기 흐름이 완만하게 빠져나가는데에 비해, suv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공기저항이
세단 보다 적어 질수 없다죠^^
같은 무게, 같은 마력 차량이 있다면 suv, 세단의 현상에 의한 공기저항이 엄청큰 부분을 차지 한답니다.
즉, 저속에서는 별 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고속에서의 공기저항은 곱으로 커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고속으로 갈수록, 더 많은 출력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죠^^...
..어쩔수 없음..suv의 가솔린...^^ 그래도 조용하잖아요^^~
아흑 4단변속..ㅠ.ㅠ;
제가 남들보다 신경이 좀 예민해서....^^" "
저도 언덕배기에서 기어가다 싶이 하는 울 흑마가 애처롭습니다. ㅜㅜ
전 언덕에서 전혀 무리가 없던데 ㅡ,.ㅡ;; 차 길들이만 잘하고 몇가지 튜닝(?)만 해주면
에어컨 켜고 사람 만땅 채우고도 언덕길 문제 없습니다~~ ㅎㅎㅎㅎ
에어컨 켜고 사람 만땅 채우고도 언덕길 문제 없습니다~~ ㅎㅎㅎㅎ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나보네요...
차가 길들여진건지, 내가 차에 길들여진건지 1만키로 육박한 지금은 만족합니다.
처음에 느꼇던 가속시 울컹했던 느낌도 없어지고...ㅎㅎㅎ
차가 길들여진건지, 내가 차에 길들여진건지 1만키로 육박한 지금은 만족합니다.
처음에 느꼇던 가속시 울컹했던 느낌도 없어지고...ㅎㅎㅎ
ㅎ.ㅎ 가솔린 탈만한데요 ㅋ
언덕에서 RPM올리고 밟아주면 해결됩니다.ㅎㅎㅎㅎ
언덕에서 답답하면 부담갖지말고 쭉 밟아주면...OK.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요 며칠 렌트로 이것저것 타봤는데, 저한텐 스포티지가 딱이더라구요.
요 며칠 렌트로 이것저것 타봤는데, 저한텐 스포티지가 딱이더라구요.
쏘나타랑..비교하심 엔진이 틀릴껀데...;;
소나타랑 다를수 밖에 없죠.... 바퀴 사이즈가 다른데.... 접지면적이 스퐁이가 좀 더 큽니다... 소나타가 215인가? 스퐁이는 235고... 무게차이도 나고, 엔진출력도 소나타비해 좀 적고..
1,500 ~ 2,000 RPM에서 토크치가 적어서 힘이 들어 보이는 것이고 가솔린엔진은 3,000 RPM이상이 되야
제 토크가 나옵니다. 원래 고속회전용 엔진이거든요. 그러니, 과감한 악셀링이 필요하답니다.
제 토크가 나옵니다. 원래 고속회전용 엔진이거든요. 그러니, 과감한 악셀링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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