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 ] 여고생 음주 후 집단 성폭행…화재로 숨져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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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여고생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A씨(20)와 B군(18) 등 4명을 구속하고 C군(17)등 4명을 불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세 남성들은 지난 3일 오전 1시쯤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D양(고교 1년)을 거주지로 유인해 술을 마신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을 저지른 뒤 양초를 피워놓은 방에 D양을 놓고 떠났고 D양은 양초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들은 성폭행에 대해서는 자백했으나 화재 부분에
대해서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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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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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놈들.....세상이.....어찌 될려구.......
잘라라....
쓰레기 같은넘들...
에휴...진짜 잘라야돼요....요즘 채팅에서 만나서 문제가 많군요...
죽일놈들....
싹둑 잘라버려야지요...
태워죽일놈들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 .......
제발 빨리 죽어라 아 열받아...
제발 빨리 죽어라 아 열받아...
얼굴을 공개해서 아예 매장을 해버려야 하는데..쓰레기 같은 xxx...
에거 미친X들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출산율이 낮아지는건 이런 흉흉한 세상사 때문일수도 있네요...
개쑤뤠기들은 분리수거를 확실히 해야하는데...
거주지로 유인한 후 성폭행한 뒤 왜 그냥 놔두고 나온걸까요? 그것도 양초를 피워두고...진실은 꼭 밝혀질 것입니다.
제발 자르자.....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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