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점검! 위생 사각지대, 모텔
- [서경]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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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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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출장가면 모텔에 투숙하는데 찝찝하네요.ㅠㅠ
모텔에서 1년간 일했엇는데요..
저기 나오는 모텔은 거의 안좋은 그런곳이죠..
요즘 모텔도 경쟁화 시대입니다~좀 좋은곳으로 가시면,
시트는 완벽하게 갑니다~안그럼 손님 떨어져 나가죠~
제가 일했던곳도 부평에서 상당히 유명했던지라..
팁??을 알려드리자면..
저도 모텔가면 시트부터 확인하는데..시트에 보시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접혔던 흔적이 있습니다~
흔적이 잇다면..백프로 갈은겁니다~(이건 모텔에 따라 틀리지만..거의 맞을겁니다.세탁올시 접혀오기때문에)
그래도 찝찝하다 하시면..시트만 새거 달라고 하세요~내가 알아서 하겠다고..그럼 시트만 받아서
그냥 그 위에 올려놓고 자면 됩니다.ㅋㅋ
근데 저 영상에 나오는 저런곳들은..거의 후진곳들이네요..
거의 여관/장 수준급들..^^;
MT 에서 일했던 1인이 지나가면서 한글자 적고 갑니다..^^;
저기 나오는 모텔은 거의 안좋은 그런곳이죠..
요즘 모텔도 경쟁화 시대입니다~좀 좋은곳으로 가시면,
시트는 완벽하게 갑니다~안그럼 손님 떨어져 나가죠~
제가 일했던곳도 부평에서 상당히 유명했던지라..
팁??을 알려드리자면..
저도 모텔가면 시트부터 확인하는데..시트에 보시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접혔던 흔적이 있습니다~
흔적이 잇다면..백프로 갈은겁니다~(이건 모텔에 따라 틀리지만..거의 맞을겁니다.세탁올시 접혀오기때문에)
그래도 찝찝하다 하시면..시트만 새거 달라고 하세요~내가 알아서 하겠다고..그럼 시트만 받아서
그냥 그 위에 올려놓고 자면 됩니다.ㅋㅋ
근데 저 영상에 나오는 저런곳들은..거의 후진곳들이네요..
거의 여관/장 수준급들..^^;
MT 에서 일했던 1인이 지나가면서 한글자 적고 갑니다..^^;
작년여름 충남 도X온천에 있는 파XXXX호텔 온돌방에 묵었었는데 바닥은 먼지가 밟히고 머리카락들이 있고
장농에 있는 이불이며 베게들에서 사람머리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3살난 아들과 아내와 갔었는데 카운터에 전화해서 얘기를 하니 [그럴리가 없다]로 일축하더군요. 그래서 침대방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었네요.
장농에 있는 이불이며 베게들에서 사람머리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3살난 아들과 아내와 갔었는데 카운터에 전화해서 얘기를 하니 [그럴리가 없다]로 일축하더군요. 그래서 침대방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한 적이 있었네요.
이런...
뭐 보도내용이 전부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실상 모텔가면..시트 속이 아닌 겉에서 그냥 누워서 자게 되고, 음료도 캔으로 된 음료만 마시게 되더라구요. 면도기나 칫솔은 당연 휴대하구요 ㅋㅋ
사업장의 규모보다는 사업주와 직원들의 마음가짐의 문제로 보입니다.
제가 가본 인기 모텔들의 경우 안타깝게도 청결하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가본 인기 모텔들의 경우 안타깝게도 청결하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모텔 가본지가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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