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만화
- [서경]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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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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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더곰..
닥을 건드리고서..병아리를 키운거였어..-_-++
닥을 건드리고서..병아리를 키운거였어..-_-++
오리너구리 아닌가여?? 꼬리하며 부리하며..
흠..감동이 있네요..
으미 징한거..
으미 징한거..
아직도 저는 아버지앞에서 철없는 자식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ㅡㅜ;;
약간 억지같은......
ㅎㅎㅎ 잘봤습니다~~
아버지라는 새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나름 진한 뭔가가~~~
무언가 짜안 하네요;;
이분이 그리신 '속깊은 내 여자친구이야기'도 한번 보세요^^ 감동이죠.
제가 가장이 되어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는...
아직도 멀었지만요.... ㅡㅜ
아직도 멀었지만요.... ㅡㅜ
아버지......
함축적이네요..나도 이제 아버지가 되면...내다리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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