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보고 왔습니다.
- [경]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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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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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너무 떠들어 됏지요 70만명 관객이 어쩌고 저쩌고..흥행대작이라 너무 떠들어 놔서 사람들 심리상 나도 한번보자.영화평 알바들이다 믿지말자..그런 심산에 본 사람들..다들 후회하고 나오시던데 ㅋㅋ 물론 견해는 다 틀리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제 주위에 본 사람들 전부 저보고 보지말라고..ㅎㅎ 저는 이미 영화 포스터랑 줄거리 보고안보려고 맘 먹고 있었는뎅 ㅋㅋ
받아들이는 차이점같네요. 저역시 저번주 토욜날 여친이랑 봤는데 우리 둘사이도 반응이 중간이없네요 ㅋㅋ
전 굉장히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여친은 퉤퉤 ㅋ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세요 ~~~~~~~~~~~
전 굉장히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여친은 퉤퉤 ㅋ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세요 ~~~~~~~~~~~
스타트랙이나 볼랍니다.. ㅋㅋㅋ 박쥐.. 영ㅇ.. ㅋㅋㅋ
영화 보고싶은 1人....
영화본지 기억이 안나는 ;;;;
영화본지 기억이 안나는 ;;;;
- 박찬욱도 이젠 거품이 많이 끼었다 -
- 그냥 남녀 멜로 영화다 -
- 송강호 꼬추로 낚였다 - 이상..
- 그냥 남녀 멜로 영화다 -
- 송강호 꼬추로 낚였다 - 이상..
ㅋㅋㅋ
뽀또님의 의견...
- 송강호 꼬추로 낚였다 (×100)
보는 순간 깜짝 놀랬었지요.
뽀또님의 의견...
- 송강호 꼬추로 낚였다 (×100)
보는 순간 깜짝 놀랬었지요.
전 진짜 재밌게 봤는데~
평이 극과 극인거 같아유~ ^^
평이 극과 극인거 같아유~ ^^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왜 제목이 박쥐일까 생각하며 봤는데...
선과 악의 계속적인 싸움??... 그래서 박쥐라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제목이 박쥐일까 생각하며 봤는데...
선과 악의 계속적인 싸움??... 그래서 박쥐라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한 영화..
진짜로 송강호 성기 나오던데요~~
나오면 안돼는거 아니예요?? 끝난후 머리가 띵했다는...
나오면 안돼는거 아니예요?? 끝난후 머리가 띵했다는...
저도 봤지만. 정말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였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픈건지. 아직도 이해할수가 없네요.ㅎ
정말 보는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같이본사람은.
정말 괜찮다고 하더군요.ㅡ.ㅡ 이해력이 띄어난건가.ㅎㅎ
무슨 말을 하는건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픈건지. 아직도 이해할수가 없네요.ㅎ
정말 보는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같이본사람은.
정말 괜찮다고 하더군요.ㅡ.ㅡ 이해력이 띄어난건가.ㅎㅎ
저 너무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이거 평이 너무 극과극이라 .ㅜ.ㅜ
일단 보기는 해야지여 ㅎㅎ
일단 보기는 해야지여 ㅎㅎ
저도 2007년 여름 일본에 두달 가 있었는데...그때 디워 심형래 감독의 작품에
말이워낙 많아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혼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그때 노력한 심감독과 한국영화의 미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지만..작품성과
완성도는 빼고...ㅋㅋ 이번영화는 단순이 신부가 붕가붕가에 맛들이고
송강호씨의 성기 노출은 왜 했는지....... 순교적 의미라는데.......
김옥빈씨의 의상은 친절한 금자씨와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말이워낙 많아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혼자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그때 노력한 심감독과 한국영화의 미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지만..작품성과
완성도는 빼고...ㅋㅋ 이번영화는 단순이 신부가 붕가붕가에 맛들이고
송강호씨의 성기 노출은 왜 했는지....... 순교적 의미라는데.......
김옥빈씨의 의상은 친절한 금자씨와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그장면에 송강호의 거시기가 나오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영어제목은 "목마름(Thrist)" 더군요~
끈임없는 욕망, 목마름... 영어 제목이 더 맘에 들던뎅..
영어제목은 "목마름(Thrist)" 더군요~
끈임없는 욕망, 목마름... 영어 제목이 더 맘에 들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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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가 문제긴 하죠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