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자 2009.04.25. 09:36

세상에 불효자 .. 사가지 없는 자식들이 넘 많지요..

에~~휴 고생 하십니다... 살아 생전 효도 해야지 돌아 가시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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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벙거지모자 2009.04.25. 10:04

술 깨도 반성 안하겠지요??집에 일찍 가야지 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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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비[광주] 2009.04.25. 10:10

81년생이라..저보다 4살 더많으니 29살이네요...직장도 없나?? 쯧쯧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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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병후니 2009.04.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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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되는데..81년생이면 먹을만큼 먹은 나이인데..
생각의 개조가 필요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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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스피치 2009.04.25. 10:24

이런 개 xx 운주보다 부모한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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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케리카 2009.04.25. 10:26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아들이 어머니를 발싸개만도 못하게 대하다니
버르장머리 없는 놈 같으니.. 불쌍한 어머니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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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9.04.25. 10:29

81년이면 애들은 아니군요..^^;;

저런 넘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죠..

일단, 대가리 똥만들은 아들넘때문에 어머니 고생하시죠.
곽경사님 출동하시죠..
벌써 두분이나 고생하시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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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후크선장™ 2009.04.25. 10:42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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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당] 2009.04.25. 11:05

얼마나 빨리 달렸으면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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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티지 2009.04.25. 11:12

다른 피해자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차라리 이번사고로 저런놈은 일어나지 말아야하는데.. 다른 피해자 생길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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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핸들이티 2009.04.25. 11:44

이런 쓰레기들 한테 가중처벌 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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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09.04.25. 12:19

에긍 불쌍한 나무....부모님...
저런것들은 평생 어케 사회에 못나오게 하면 좋을텐데....썪어 빠진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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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쭈구리[광주] 2009.04.25. 12:33

처음 81년생이라는 글 보고 어린놈의 시키가 하다가 아래 리플을 읽다보니
제법 나이를 먹은거군효 ~ 이런..... 요즘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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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쓰[목포] 2009.04.25. 13:44

저도 81년생이지만 올해 29에다 내년이면 서른인데 어리놈이 시키가 됐군요...
81년생이 무슨죄라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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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테일[광주] 2009.04.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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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그 새X 부모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차라리 사고 후 걍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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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르꼬꼬™[광주] 2009.04.25. 17:14

언제나 누구나, 음주운전은... 참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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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빠다 2009.04.26. 12:42

81년 아이들이라는 곽경사님얘기에 움찔하네요^^
7개월하고1주일이면 30대인데 말이죠^^ 제아들은 4살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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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빠다 2009.04.26. 12:47

사진이 왜안바뀌는지 알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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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빠다 2009.04.26. 12:51

이제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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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목마른주전자 2009.04.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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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은 나무 두그루나 쓰러뜨렸군여 개쉐이
나무도 똑같은 놈으로 구해다 똑같이 심어놔라~!!!!
니 죽을 고비를 나무 두그루가 대신 했으니 나무를 위한 고사도 지내고~!!!
아니면 밤마다 뿌리에 휘감기는 고통에 빠지리라`~~ 우겔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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