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키 작업하다 피만 보고 이모빌라이져는 부셔먹었습니다.ㅡㅡ
- [서경]Tage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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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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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해해보니 키가 Y자 모양이더군요..
먼저 오수님 자료에서처럼 니퍼로 키의 테두리(둥글게 파인 홈)까지만 잘라내면 딱 쇠부분이 보이더라구요..
먼저 겉부분의 회색 플라스틱을 칼집내고 펜치로 조심스럽게 들어내니 이모빌라이저 감싼 흰색부분 보입니다..
메뉴얼처럼 가운데 칼집내고 두동강 내는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이모빌라이저 손상안되게 조심조심 하셔야 할듯하네요..
먼저 오수님 자료에서처럼 니퍼로 키의 테두리(둥글게 파인 홈)까지만 잘라내면 딱 쇠부분이 보이더라구요..
먼저 겉부분의 회색 플라스틱을 칼집내고 펜치로 조심스럽게 들어내니 이모빌라이저 감싼 흰색부분 보입니다..
메뉴얼처럼 가운데 칼집내고 두동강 내는거는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이모빌라이저 손상안되게 조심조심 하셔야 할듯하네요..
이모빌라이저 분해 생각보단 만만치 않은 작업이더군요...보사노바님 말씀처럼 테두리 홈부분 까지 과감히 니퍼로 자르시고, 키쪽 부분 얇은 몰딩부분을 잘라내고 틈새로 칼날을 넣으면 덮개부분(회색 몰딩)이 쉽게 떨어지더군요...
조심해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더군요...칩이 약해서...
질문이 있습니다...이모빌라이저 이식 후 키를 키박스에 넣으니, 폴딩키의 버턴 부분이 위로 오게 키를 꽂으면 키가 작동을 하고, 뒤집으면 키 박스가 잠겨서 작동을 안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열쇠를 잘못 깎아서 그런걸까요? 이모빌라이저를 잘못 이식해서 그럴까요??
조심해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더군요...칩이 약해서...
질문이 있습니다...이모빌라이저 이식 후 키를 키박스에 넣으니, 폴딩키의 버턴 부분이 위로 오게 키를 꽂으면 키가 작동을 하고, 뒤집으면 키 박스가 잠겨서 작동을 안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열쇠를 잘못 깎아서 그런걸까요? 이모빌라이저를 잘못 이식해서 그럴까요??
이모빌라이저 방향 맞게 삽입하셨는지요?
이모빌라이저 경사쪽이 안쪽으로 끼워야한다고 하네요..
근데..키 꽂는 방향이 달라지면 작동안될수도 있나요? 저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이모빌라이저 경사쪽이 안쪽으로 끼워야한다고 하네요..
근데..키 꽂는 방향이 달라지면 작동안될수도 있나요? 저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지금 확인해 봤습니다..
저는 꽂는 방향바꿔도 잘 되는군요..
저는 꽂는 방향바꿔도 잘 되는군요..
보사노바님 확인 감사드립니다...
네, 칩은 경사면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넣었는데도 그렇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네, 칩은 경사면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넣었는데도 그렇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모빌 방향 탑니다. 저두 안되서 이리저리 바꿔 보니 되는군요...
니퍼로 절단하다 이모빌 윗부분을 살짝 잘랐는데도 되는군요 ^^
니퍼로 절단하다 이모빌 윗부분을 살짝 잘랐는데도 되는군요 ^^
이궁 실패하신분들이 몇분식 나오네요...
암튼 조심해서 완성하시길...
암튼 조심해서 완성하시길...
저는 기아 큐갔더니 거기 사장님이 친절히 다해주시던데...
리모컨을 잃어 버려서 새로이 등록하러 갔다가 폴딩키도 새로 하고 거기에 엔진룸청소하고 타이어 휠 청소까지
공짜로 해주셨네요
리모컨을 잃어 버려서 새로이 등록하러 갔다가 폴딩키도 새로 하고 거기에 엔진룸청소하고 타이어 휠 청소까지
공짜로 해주셨네요
저두 하나부셔먹었는데 두번째는 다행이 성공했습니다.
제생각엔 솔찍히 힘들었습니다. 천천히 신중이 해야겠어용~ ^^;
제생각엔 솔찍히 힘들었습니다. 천천히 신중이 해야겠어용~ ^^;
한다이...해본 전데.... 이모빌 꺼내는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오수]님의 글을보고 했는데 잘 안되서 머리부분을 니퍼로 조금씩 깎아내다보니 이모빌 끝부분이
보여서 열쇠가운데에 칼집을 계속 내다가 이모빌이 닿길래 칼로 밀어냈습니다...
이모빌에 약간의 기스는 났지만 이상없이 정상작동되구요..
칼집1mm내고 열쇠를 반으로 자른다는건 아무래도 전문적인 큰 공구가 있어야 될것 같더군요.
아님 적어도 3mm이상은 잘라야 쪼개질것 같습니다..
[오수]님의 글을보고 했는데 잘 안되서 머리부분을 니퍼로 조금씩 깎아내다보니 이모빌 끝부분이
보여서 열쇠가운데에 칼집을 계속 내다가 이모빌이 닿길래 칼로 밀어냈습니다...
이모빌에 약간의 기스는 났지만 이상없이 정상작동되구요..
칼집1mm내고 열쇠를 반으로 자른다는건 아무래도 전문적인 큰 공구가 있어야 될것 같더군요.
아님 적어도 3mm이상은 잘라야 쪼개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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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맘이 젤 편할것 같더라고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