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유리부분과 관련된 손상의 특징
- [서경]곽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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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유리
- 일반적으로 차량의 옆유리와 뒷유리에 쓰이는 강화유리의 경우에는 직접충격손상이가해진 형태와 간접충격손상이 가해진 형태를 구별할 수 없다.
물체와 부딪혀서 깨진 형태와 차체의 프레임이 뒤틀리면서 깨진 형태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나타나지 않는다.
강화유리는 그 제조과정에서 유리를 압축하게 되는데 이때 생긴 유리의 응력으로 인해서 위의 두 경우 모두 옥수수 알갱이 크기로 산산조각 나게 된다.
○ 합성유리
- 합성유리의 경우에는 유리조각이 서로 붙어있으며 금이 간 형태로 통해서 직접충격손상과 간접충격손상을 좀 더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평행하게 금이 간 경우에는 대개 간접충격손상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평행선들은 각기 다른 두 방향에서 나타나며 서로 교차한다. 차체의 프레임이 뒤틀리면 유리가 휘어지면서 깨지게 되고 이때에는 평행선들이 생기면서 바둑판모양을 형성한다. 직접충격손상이 가해지면 충격부위에 방사형과 원형의 금이 생기는데 마치 거미줄과 같은 행태를 띤다. 충격부위엔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
- 일반적으로 차량의 옆유리와 뒷유리에 쓰이는 강화유리의 경우에는 직접충격손상이가해진 형태와 간접충격손상이 가해진 형태를 구별할 수 없다.
물체와 부딪혀서 깨진 형태와 차체의 프레임이 뒤틀리면서 깨진 형태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나타나지 않는다.
강화유리는 그 제조과정에서 유리를 압축하게 되는데 이때 생긴 유리의 응력으로 인해서 위의 두 경우 모두 옥수수 알갱이 크기로 산산조각 나게 된다.
○ 합성유리
- 합성유리의 경우에는 유리조각이 서로 붙어있으며 금이 간 형태로 통해서 직접충격손상과 간접충격손상을 좀 더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평행하게 금이 간 경우에는 대개 간접충격손상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평행선들은 각기 다른 두 방향에서 나타나며 서로 교차한다. 차체의 프레임이 뒤틀리면 유리가 휘어지면서 깨지게 되고 이때에는 평행선들이 생기면서 바둑판모양을 형성한다. 직접충격손상이 가해지면 충격부위에 방사형과 원형의 금이 생기는데 마치 거미줄과 같은 행태를 띤다. 충격부위엔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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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퐁이는 합성인가요???
옆유리가 합성이죠? 충격가면 조각조각 와르르 무너지는
옆유리나 뒷유리는 강화아닌가요? 스퐁이 출고후 얼마안돼서 뒷유리 와장창해서 가루만들어버렸다는 ㄷㄷㄷ
그건.그렇고...전 발수유리나 됬으면..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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