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몰아봤던 자동차 엔진룸
- [서경] 슈리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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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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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K가 가장 인상에 남으셨겠죠..
앗~ 멋쟁이 태호님 ㅎㅎ 사실 BMW650이 가장 인상에 남았답니다~ ^^; 두두두~~ 중저음 배기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SLK는 너무 비좁아서 뚜껑 열다가 가방을 잃어버린 아픔도 있답니다 ㅠ0ㅠ 근데 정말 엔진룸을 보면 그 자동차의 아이덴티티가 확~ 느껴지더군요 ^^;
엔진룸만봐도 기분좋아지는 차들이네요...ㅎㅎㅎ
저도 저 중에서는 BMW650을 제일 좋아합니다.. ^^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렉서스는 특색없고,,,
볼보 폭스바겐 혼다는 좋지만 그저 그렇고..
차는 역시 BMW나 벤츠죠.
볼보 폭스바겐 혼다는 좋지만 그저 그렇고..
차는 역시 BMW나 벤츠죠.
그런데 엔진룸을 잘 보시면 대부분 접지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ㅡ0ㅡ 이거이거 스퐁이도 기본으로 접지튜닝이라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 부분은 제가 조만간 직접 사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샤브 엔진룸...슈처차져 인가요??
사브 뉴9-3 에어로구요 트윈터보차저 방식입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시속 250Km까지 밟아본 녀석입니다
그런데 전륜이라서 휠스핀이 ㅎㄷㄷㄷ 일어난다는... ㅡㅡ;;
그런데 전륜이라서 휠스핀이 ㅎㄷㄷㄷ 일어난다는... ㅡㅡ;;
우아~ 역시 차는 외제차가 깔끔한거 같습니다
흠.. 일본차가 특히 뚜껑이 많은 것 같네요..
그림의떡~~^^
멋집니다...
일본차들은 보닛을 여나 안여나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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