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전화사기 조심 하세요 , [ 보이스피싱 ] 4천만원 날아가 ㅁㅁ
- 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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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나쁜놈들,,,세상이 왜이러나,, 범죄는 날로 증가하고,, 법엔 한계가 있고,,ㅡㅡ 짜증나,,,
전화기를 입에 쳐넣어서.. 입술을 바늘로 꼬매버려야 속이 시원하겠네요..
이런 사기는 군대간 아들있으면 거의 당한다고 봐야죠..
군대는 전화통화도 어렵고....
군대는 전화통화도 어렵고....
순진한 사람들만 등쳐먹는 쉬레기들
정녕 보이스피싱 문제 해결한 방법이 없는지요.
저도 이런류의 전화 숯하게 받지만... 이 나라의 치안능력이 한심한 따름입니다.
국민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나요 ? 국가의 존재이유가 뭘까요 ?
저도 이런류의 전화 숯하게 받지만... 이 나라의 치안능력이 한심한 따름입니다.
국민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나요 ? 국가의 존재이유가 뭘까요 ?
이런것들은 잡아서 분리수거후 묻어야 함.
저희 어머니도 저를 납치했다고 전화를 받으셨데요
그사람들이 우는 목소리까지 들려 줬다하더군요ㅋㅋ
그런데 우는 목소리가 제가 아니여서 저를 불러봐도 울기만하길래
아니신걸 직감하시고 전화기에 대고 욕을 하셨데요
그러니까 거기서 "아 아침부터 재수없게 걸렸네"
이러더랍니다 그래도 저희어머니 전화 끊을때 까지 욕하셨데요~ㅋㅋ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그사람들이 우는 목소리까지 들려 줬다하더군요ㅋㅋ
그런데 우는 목소리가 제가 아니여서 저를 불러봐도 울기만하길래
아니신걸 직감하시고 전화기에 대고 욕을 하셨데요
그러니까 거기서 "아 아침부터 재수없게 걸렸네"
이러더랍니다 그래도 저희어머니 전화 끊을때 까지 욕하셨데요~ㅋㅋ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저도 해롱이님처럼 전화받았어요 동생납치했다고...ㅋㅋ 한시간정도 놀아주다가 욕바가지로하고 끊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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