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인근 지역에선 제일 먼저 시공한 차량아닌가? 싶습니다.^^*
장착점 쥔장과 통화 물건 도착과 동시에 들이댔습니다.ㅋ
덕분에 시간 떼운다고 "분노의 질주" 봤네요
불법 튜닝카들의 결정체들 고막이 찢어지는듯 하더군요..
영화 다보고 뭐 하꼬 하던 찰라 삐리리리~
시트 다 됐슴돠~~~~~~
날이 더버선지 문 열었더만...냄새 찐한겐 반죽음이었슴다.
나름 이리저리 둘러 봐도 대체로 잘 되었더군요.
버킷이 0.09t(ㅋㅋ)의 제몸을 감쏴 버틴다고 끙끙거립니다.ㅋㅋ
저도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긴하겠습니다.
마음에 꼭 드는 시트를 작착할 수 있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고생하시는 네티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 쥔장 보고 동봉된 뭣(?) 없는냐니까?
다시 들어가 박스 뒤져도 없다네요... 그게 뭘까?ㅋㅋ 어떻게 된거지......?
암튼 횐님들 좋다못해 덥기까지 한 낮입니다.
하루 마무리들 잘 하시고 화이팅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