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시동세레모니와 관련된 부연설명.
- 네티러브
- 1667
- 23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시동세레모니와 관련해서 아래 글이 있어 그와 관련된 공식답변을 드립니다.
매커니즘은 튜닝팩토리에서 맡았고
전면필름 계기판의 디자인과 사양 결정은 제가 참여를 했고
시동세레모니와 관련해서는 전면필름 디자인이 확정된 이후
신청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바늘이 움직이면 트립에서는 미터가 올라간걸로
인식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드렸고 200미터 내외에서 상승이 있을 수 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최종 사양 결정권은 저에게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내용들과 묶어서
당시 미팅때 내린 결정과 결론은 이랬습니다.
바늘이 움직이니 200미터 정도의 트립이 올라가나 실제 주행과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니 트립에서는 이를 인식하는 부분이라고 하였고
사양 결정을 위해 세가지 부분에서 고민후 세레모니 기능삽입을 그대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아이서티 (i30)에서 제작할때의 참여회원들의 결정과 반응이였고
둘째가 시동세레모니로 바늘이 움직여도 트립창에서 이를 운행기록으로 인식하지 않을 기술적방법이 있는지?
셋째가 ON/OFF 선택권이 엔드유저에게 부여하는게 가능한지였지요.
제조사가 아닌 상황에서 시동세레모니를 부가적으로 넣고 트립창에서 카운트 되지 않게 하는건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답변이였고 남은 최종 선택으로 두가지중 하나를 결정 지어야 했습니다.
1) 시동세레모니 기능을 애초에 제외하거나
2) 시동세레모니 기능을 넣되 ON/OFF 선택권을 부여하자는 것이였습니다.
제 의사결정으로 2)번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만약, 그 시점을 돌아가서 뒤집어서 만약 다시 제작을 하게 된다면. 어떤게 정답일까요?
1번일까요..? 2번일까요..?
지금 다시 제작을 한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2번으로 진행 하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기능 자체를 제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했고 엔드유저에게 시동세레모니 ON/OFF
선택권을 부여해서 시동세레모니는 회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게끔 하자는 것이지요.
물론 가장 좋은건. 시동세레모니가 되더라도 트립창의 변화가 없는게 가장 좋을겁니다.
이게 모든 분들을 만족 시키는 최적의 답안이겠지요.
그러나. 전자.전기 석박사로 이루어진 튜닝팩토리 개발진에서도
이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늦게 인식하여 공지할 타이밍이 놓쳐진 부분도 있었고
워낙 튜닝계기판과 관련해서 빠르게 진행된 탓에 엔드유저에게 시동세레모니 ON/OFF 선택권이
있는 만큼. 중요 요소라 우선 순위를 배정하지 않는 부분을 문제로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지금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시동세레모니는 제거. 또는 삽입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기능 삽입쪽이고. 양산 직전에 알아서 기능 자체를 제거 할 수 있었지만,
과연 기능을 제거 했어야 하는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글 읽다보면 저도 헷갈립니다만,
지금의 판단으로도 세레모니 기능삽입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보구요.
참여 하신 회원께서 여쭙습니다. 장착 완료하신 회원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제거 되었어야 하는 기능인지요..?
ON/OFF 선택권이 없다면 당연히 제거 되었어야 합니다만,
부가적인 기능으로 모드 선택이 가능한 부분인데. 세레모니 기능 삽입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공구전 알았으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이 있는데요. 시기상의 문제는 아닙니다.
ON/OFF 가 가능하고 방법이 고지 된다면 제거할 필요가 없기에 그대로 삽입하는 쪽으로 진행 하였고.
이는 지금 다시 결정한다고 해도 삽입하고 최종 선택은 운전자에게 맡기는 쪽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기술적인 문제는 튜닝팩토리 답변이 더 정확하겠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결정한 사항이니 저에게 문의해 주시면 의사결정의 추가적 고민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동세레모니와 관련해서 아래 글이 있어 그와 관련된 공식답변을 드립니다.
매커니즘은 튜닝팩토리에서 맡았고
전면필름 계기판의 디자인과 사양 결정은 제가 참여를 했고
시동세레모니와 관련해서는 전면필름 디자인이 확정된 이후
신청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바늘이 움직이면 트립에서는 미터가 올라간걸로
인식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드렸고 200미터 내외에서 상승이 있을 수 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최종 사양 결정권은 저에게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내용들과 묶어서
당시 미팅때 내린 결정과 결론은 이랬습니다.
바늘이 움직이니 200미터 정도의 트립이 올라가나 실제 주행과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움직이니 트립에서는 이를 인식하는 부분이라고 하였고
사양 결정을 위해 세가지 부분에서 고민후 세레모니 기능삽입을 그대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아이서티 (i30)에서 제작할때의 참여회원들의 결정과 반응이였고
둘째가 시동세레모니로 바늘이 움직여도 트립창에서 이를 운행기록으로 인식하지 않을 기술적방법이 있는지?
셋째가 ON/OFF 선택권이 엔드유저에게 부여하는게 가능한지였지요.
제조사가 아닌 상황에서 시동세레모니를 부가적으로 넣고 트립창에서 카운트 되지 않게 하는건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답변이였고 남은 최종 선택으로 두가지중 하나를 결정 지어야 했습니다.
1) 시동세레모니 기능을 애초에 제외하거나
2) 시동세레모니 기능을 넣되 ON/OFF 선택권을 부여하자는 것이였습니다.
제 의사결정으로 2)번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만약, 그 시점을 돌아가서 뒤집어서 만약 다시 제작을 하게 된다면. 어떤게 정답일까요?
1번일까요..? 2번일까요..?
지금 다시 제작을 한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2번으로 진행 하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기능 자체를 제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했고 엔드유저에게 시동세레모니 ON/OFF
선택권을 부여해서 시동세레모니는 회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게끔 하자는 것이지요.
물론 가장 좋은건. 시동세레모니가 되더라도 트립창의 변화가 없는게 가장 좋을겁니다.
이게 모든 분들을 만족 시키는 최적의 답안이겠지요.
그러나. 전자.전기 석박사로 이루어진 튜닝팩토리 개발진에서도
이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늦게 인식하여 공지할 타이밍이 놓쳐진 부분도 있었고
워낙 튜닝계기판과 관련해서 빠르게 진행된 탓에 엔드유저에게 시동세레모니 ON/OFF 선택권이
있는 만큼. 중요 요소라 우선 순위를 배정하지 않는 부분을 문제로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지금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시동세레모니는 제거. 또는 삽입 둘중 하나를 택하라면
기능 삽입쪽이고. 양산 직전에 알아서 기능 자체를 제거 할 수 있었지만,
과연 기능을 제거 했어야 하는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글 읽다보면 저도 헷갈립니다만,
지금의 판단으로도 세레모니 기능삽입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보구요.
참여 하신 회원께서 여쭙습니다. 장착 완료하신 회원들께서
생각하시기에 제거 되었어야 하는 기능인지요..?
ON/OFF 선택권이 없다면 당연히 제거 되었어야 합니다만,
부가적인 기능으로 모드 선택이 가능한 부분인데. 세레모니 기능 삽입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공구전 알았으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이 있는데요. 시기상의 문제는 아닙니다.
ON/OFF 가 가능하고 방법이 고지 된다면 제거할 필요가 없기에 그대로 삽입하는 쪽으로 진행 하였고.
이는 지금 다시 결정한다고 해도 삽입하고 최종 선택은 운전자에게 맡기는 쪽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기술적인 문제는 튜닝팩토리 답변이 더 정확하겠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결정한 사항이니 저에게 문의해 주시면 의사결정의 추가적 고민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티러브
댓글 23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의사결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도 아니고..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본질은 왜 처음부터 이야기 해주지 않았냐는 것이죠..
이것을 회원님들께 잘 이해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할 줄 전혀 예상치 못햇겠죠..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본질은 왜 처음부터 이야기 해주지 않았냐는 것이죠..
이것을 회원님들께 잘 이해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할 줄 전혀 예상치 못햇겠죠..
렉서스등 정품은 왜 괜찮죠...??;' @_@;;;;;;
타락악마님//순정 상태로 장착되어 나오는 차량의 경우 세레모니시 카운트 안되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을껍니다.
아.............ㅋㅋ감사~
운행 트립창 상승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사전 공유)가 없었다는게 기분나쁜거죠..
저 또한 튜닝계기판 공구에 참석한 이유 중 하나가..
기존 계기판 잭을 이용한 탈착식의 방법으로 계기판을 교체하는것이기 때문에
10분 이내에 다이가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계기판 공구에 참석한건데요...
공구 참석하고 난 이후에 나온 다이매뉴얼을 본 순간 GG쳤습니다 ㅡㅡ;;
시동 세레머니로 인한 트립 운행거리 상승에 관한 것도 알고도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되었다라는건......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시동세레머니의 ON/OFF는 운전자의 선택사항이라고 하신다라면..
사전 공유를 통하여(이미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계셨으니깐요..)
계기판 구매시 고려할 사항이라고 사전공지를 통했다면 충분히..
그러한 문제를 감안하여 충분히 구매의사를 결정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정말 많은 횐님들이 구매를 하셨고, 착한가격으로 여러 횐님들을 즐겁게 하셨으며
이걸 계기로 많은 횐님들이 회원가입도 했으며 그중 몇몇 분들은 스포폐인으로서의
길을 갈 수 도 있었겠지만...
또한 이걸 계기로 스포넷에서 진행되는 공동구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을 수도 있네요..
(사전 공유)가 없었다는게 기분나쁜거죠..
저 또한 튜닝계기판 공구에 참석한 이유 중 하나가..
기존 계기판 잭을 이용한 탈착식의 방법으로 계기판을 교체하는것이기 때문에
10분 이내에 다이가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계기판 공구에 참석한건데요...
공구 참석하고 난 이후에 나온 다이매뉴얼을 본 순간 GG쳤습니다 ㅡㅡ;;
시동 세레머니로 인한 트립 운행거리 상승에 관한 것도 알고도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되었다라는건......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시동세레머니의 ON/OFF는 운전자의 선택사항이라고 하신다라면..
사전 공유를 통하여(이미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계셨으니깐요..)
계기판 구매시 고려할 사항이라고 사전공지를 통했다면 충분히..
그러한 문제를 감안하여 충분히 구매의사를 결정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정말 많은 횐님들이 구매를 하셨고, 착한가격으로 여러 횐님들을 즐겁게 하셨으며
이걸 계기로 많은 횐님들이 회원가입도 했으며 그중 몇몇 분들은 스포폐인으로서의
길을 갈 수 도 있었겠지만...
또한 이걸 계기로 스포넷에서 진행되는 공동구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을 수도 있네요..
렉서스나 고급수입차는 제조단계에서 프로그래밍이 되어 고려된 부분입니다.
김태호님이나 럭셔리스포티님의 말씀처럼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했다면
애초에 기능삽입 자체를 안했을겁니다.
일부러 공지를 안할 이유도 없었고 ON/OFF 선택권이 있는데
기능 자체를 제거한다는게 오히려 이상한 결정이였을겁니다.
반대로. 시동세레모니가 그런 이유로 제거가 되었다면 참여하신 회원들 입장에서의
반응은 어떠실까요..?
실 참여회원 입장에서 고려합니다. 아울러. 시동세레모니 ON/OFF 선택권이 있음에도
그부분이 마음에 걸려 반품이나 환불을 원하신다면 원하시는대로 대응해 드립니다.
굳이 그런 부분의 이유가 아니더래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나 만족도가 낮다면
똑같이 택배비까지 포함해서 환불처리해 드리는 보증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을런지요. 이 부분은 실제 참여하신 회원들께서 판단 하실 문제로서
원하신다면 시동세레모니가 제거된 제품으로 교환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ON/OFF 선택권이 이미 있는데. 과연 그렇게 이원화 할 필요가 있을런지요?
김태호님이나 럭셔리스포티님의 말씀처럼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했다면
애초에 기능삽입 자체를 안했을겁니다.
일부러 공지를 안할 이유도 없었고 ON/OFF 선택권이 있는데
기능 자체를 제거한다는게 오히려 이상한 결정이였을겁니다.
반대로. 시동세레모니가 그런 이유로 제거가 되었다면 참여하신 회원들 입장에서의
반응은 어떠실까요..?
실 참여회원 입장에서 고려합니다. 아울러. 시동세레모니 ON/OFF 선택권이 있음에도
그부분이 마음에 걸려 반품이나 환불을 원하신다면 원하시는대로 대응해 드립니다.
굳이 그런 부분의 이유가 아니더래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나 만족도가 낮다면
똑같이 택배비까지 포함해서 환불처리해 드리는 보증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을런지요. 이 부분은 실제 참여하신 회원들께서 판단 하실 문제로서
원하신다면 시동세레모니가 제거된 제품으로 교환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만,
ON/OFF 선택권이 이미 있는데. 과연 그렇게 이원화 할 필요가 있을런지요?
시동세레머니 제거된 제품이라면... 가격도 그만큼 싼건가요? ^^;
그건 아니겠죠? 환불시스템을 통하여 100% 환불을 가능하니까..
이러한 논란을 충분히 피해갈 수 는 있으나... 이미 많은 회원들이 장착한 이후에
한 회원님의 게시판글에 의해서 트립운행거리 증가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장착이후에 비로소 트립운행거리 증가에 대한 사실을 알았으며, 그러한 이유로
반품 및 원상복구를 원한다면??? 난감할거 같네요 ^^;
그건 아니겠죠? 환불시스템을 통하여 100% 환불을 가능하니까..
이러한 논란을 충분히 피해갈 수 는 있으나... 이미 많은 회원들이 장착한 이후에
한 회원님의 게시판글에 의해서 트립운행거리 증가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장착이후에 비로소 트립운행거리 증가에 대한 사실을 알았으며, 그러한 이유로
반품 및 원상복구를 원한다면??? 난감할거 같네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많은 분들이 시동세레머니의 on/off 시스템의 존재보다는
그 시스템에 의한 문제점을 사전을 알고도 왜 (사전공지)를 안했느냐가 주된 이슈 사안인것 같습니다.
1. 사정공지 2. 10분내 다이 가능한 쉬운 장착 3.계기판 훼손여부
어떻게 보면 위의 3가지의 문제에 대해서 치명적일 수 도 있으며, 혹은 그냥 넘어갈만한 사항일 수 있습니다.
문제점들에 대한 (사전공유)만 있었어도 충분히 선택권에 대한 폭이 좀 더 넓었을 거구요.
무조건적으로 환불해준다는 것만으로 문제의 논란을 피해가려는게 제가 볼때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
물론 환불외에 어떠한 방법은 없지만요~
괜히 이 댓글 올렸다가.... 꽤 논란거리가 되지않을까 싶지만...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 시스템에 의한 문제점을 사전을 알고도 왜 (사전공지)를 안했느냐가 주된 이슈 사안인것 같습니다.
1. 사정공지 2. 10분내 다이 가능한 쉬운 장착 3.계기판 훼손여부
어떻게 보면 위의 3가지의 문제에 대해서 치명적일 수 도 있으며, 혹은 그냥 넘어갈만한 사항일 수 있습니다.
문제점들에 대한 (사전공유)만 있었어도 충분히 선택권에 대한 폭이 좀 더 넓었을 거구요.
무조건적으로 환불해준다는 것만으로 문제의 논란을 피해가려는게 제가 볼때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
물론 환불외에 어떠한 방법은 없지만요~
괜히 이 댓글 올렸다가.... 꽤 논란거리가 되지않을까 싶지만...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왜 처음부터 여러사실들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는가가 본질인거 같은데...
그렇죠.. 공구에 참여하고 장착하신분들이 판달할 문제겠죠.. 공구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빠져야 겠죠..
그렇죠.. 공구에 참여하고 장착하신분들이 판달할 문제겠죠.. 공구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빠져야 겠죠..
럭셔리스포님/ 가격차이는 없을겁니다. 이번 공구에 참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유가 되어서 탈거하시길 원한다면 해당 공임포함해서 처리해 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트립부분은 숨길 이유도 없고 이미 지난주 서경다이번개때도
현장에서 몇몇 회원들 물음에 답변해 드린 사안입니다.
시동세레모니 작동 선택권은 회원들에게 있기에 그 판단결정력은 회원들선에서
충분히 가능한터라 공지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 있었을뿐입니다.
바꿔서. 자꾸 그걸 숨기려고 헀다고 보시는데요. 그게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는지요? 그건 아닙니다.
그게 사유가 되어서 탈거하시길 원한다면 해당 공임포함해서 처리해 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트립부분은 숨길 이유도 없고 이미 지난주 서경다이번개때도
현장에서 몇몇 회원들 물음에 답변해 드린 사안입니다.
시동세레모니 작동 선택권은 회원들에게 있기에 그 판단결정력은 회원들선에서
충분히 가능한터라 공지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 있었을뿐입니다.
바꿔서. 자꾸 그걸 숨기려고 헀다고 보시는데요. 그게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는지요? 그건 아닙니다.
뭐 일부러 숨겼겠습니까?
이런거 한번 준비하는게 그리 쉬운것도 아니고...
어찌됐든 수고하셨어요~~~
이런거 한번 준비하는게 그리 쉬운것도 아니고...
어찌됐든 수고하셨어요~~~
( 장착한 이후에야 트립운행거리 증가, 계기판 훼손의 문제들로 환불처리를 원한다면
그게 사유가 되어서 탈거하시길 원한다면 해당 공임포함해서 처리해 드립니다.)
정말인지요? @@ 이렇게까지 조치해주신다면, 대만족이네요 ^^;
그게 사유가 되어서 탈거하시길 원한다면 해당 공임포함해서 처리해 드립니다.)
정말인지요? @@ 이렇게까지 조치해주신다면, 대만족이네요 ^^;
장착이 어려운거 같진않은데요;;; 물론 손재주 없으시는 분도 더러 있겠지만..
(물론 10분안에 할수 있다는건 아니지만) 선색깔 다 그려져 있으니 그리 어렵지 않게 혼자 할수
있는 다이가 아닌가 생각 하는 1人
(물론 10분안에 할수 있다는건 아니지만) 선색깔 다 그려져 있으니 그리 어렵지 않게 혼자 할수
있는 다이가 아닌가 생각 하는 1人
아 가지고 싶은 공구 제품 ㅜ.ㅜ
일반 칼라게기판 다이 할 정도의 실력이 있으신 분이면 메뉴얼 빵빵하고 고수님들의 장착팁들이 있는데 머 그리 걱정 할건 없다고 보는데요...그래도 전 장착점가서 장착할거에요 ㅋㅋ 이젠 나이가 들어 힘들어요 ,,,
저도 깔끔하게 장착점 가서 장착 했습니다..
하고 나니 맘에 드네여...
개인 생각이지만 제일 하고 싶었던 다이 라서 하여튼 회원님들 설치 잘하세여....
하고 나니 맘에 드네여...
개인 생각이지만 제일 하고 싶었던 다이 라서 하여튼 회원님들 설치 잘하세여....
현이와 똘마니님 잘하셨네요. 그러나 하고 싶었던 다이라 아쉽죠? 저도 고민되요. 내가 할까 맡길까 도전해 보고 싶다. ㅋㅋㅋ 가장 겁나는 것은 led교체입니다.
시동만 걸고 운행하지 않은 경우 트립상의 수치가 변한다고 해서 실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연비가 나빠진다는 건가요?
운행 시작하면 트립은 다시 잔여거리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 경우 오히려 트립 수치가 변하는 게 기기 작동상 - 티지의 트립 인식 기능 -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운행 시작하면 트립은 다시 잔여거리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 경우 오히려 트립 수치가 변하는 게 기기 작동상 - 티지의 트립 인식 기능 -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건은 많이 탐탁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감정적으로만 대응하지 말고 전체적으로 공지 하는 것이 .... 동호회 몇년동안 지켜보면서 이번건은 저도 화가 나네요..........
원폴님 연비 문제가 아니라~
세레모니로 인하여 총주행거리에 누적이 된다는거죠~
총주행거리에 누적됨으로 무상A/S 만료 시기가 빨리 도래 된다는게 문제겠네요~
세레모니로 인하여 총주행거리에 누적이 된다는거죠~
총주행거리에 누적됨으로 무상A/S 만료 시기가 빨리 도래 된다는게 문제겠네요~
오늘 시험을 해 봤습니다....사진 올리겠습니다 ^^*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처음부터 왜 이야기 해주지 않았는지....에 기분 상하신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또 하나..
다이매뉴얼만 보면 장착이 쉽다라는 공지만을 믿고 구입하신분들이..
막상 하려니. 계기판 내부를 잘라야하는 것 때문에 꽤나 장착에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업체를 가려니 비용이 들고...
그런 것 때문에 기분 상하신 회원님들이 계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