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이문세
- [경]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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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가 이영훈을 만나지 못했었더라면..?
이문세가 이영훈을 만나지 못했었더라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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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영훈은 이문세에게 날개의 존재였던걸로 생각합니다.
가끔은 생각해봅니다. 나에게 날개는 누구일까? 발목잡는 사람은 또 누구인가... ㅎㅎ
세상살이가 혼자살수는 없는거기에.. 누구나 날개가 있고 혹도 있을수있죠...
가끔은 생각해봅니다. 나에게 날개는 누구일까? 발목잡는 사람은 또 누구인가... ㅎㅎ
세상살이가 혼자살수는 없는거기에.. 누구나 날개가 있고 혹도 있을수있죠...
아... 4집앨범... 너무나 좋았었던... 추억의 앨범...
다락방에 있을 LP나 뒤적거려봐야겠네요...
다락방에 있을 LP나 뒤적거려봐야겠네요...
이문세의 영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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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노래들으며 친구와 잠들곤 했었는데요...
오디오도 없던 작은 카세트로 듣고 또 듣던 이문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