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스 사이드 스텝... 장착 후기 설문 조사 중입니다 ㅋ
- [충]럭셔리스포
- 1843
- 19
시마스 사이드스텝 장착 완료하신분 꽤 되실듯 싶은데요..
소감 어떠신지요?? 생각보다는 너무 약한듯 싶어요.. 올라타면 휘청 휘청 ㅡㅡ;;
다른 차에 달린것들 밟아봤을때의 느낌과 시마스스텝을 밟을때의 느낌.. 확연히 차이납니다..
역시 브라켓이 다른제품에 비해 작고, 또한 단 두개로만 지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좀 약해보여서..
저는 장착하고나서 시험삼아 밟아보고 그 이후로는 안밟고 있다는거 ㅡㅡ;;
실제로도.. 주로 제가 타는 운전석쪽은 자주 안밟아서 그런지 멀쩡한데...
조수석쪽은 다른 분들이 제 차를 탈때 발판이 있으니 무의식적으로 밟고 타시다보니까.
조수석쪽은 이미 처음보다 많이 쳐져있습니다 ㅋㅋ
바닥이랑 사이드 스텝 떠있는 상태 높이 재보니까... 운전석스텝보다도 무려 3cm정도가 쳐져있더군요 ㅋㅋ
그래도 싼가격에 나름 만족은 하고 있지만요~ 가니쉬 양쪽 2개는 장착시에 어쩔 수 없어 뜯어내면서 버리고..
현재 스포넷 공구한것 중에서 유일하게 살짝 실용성이 떨어지는 품목이네요~
다른 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 사이드 스텝 장착 이후 단 한번도 밟아보지 않았다 ..
2. 밟긴 밟고 사용은 하나 왠지 불안하다.
3. 저 처럼 처음 장착때보다 사이드스텝이 많이 쳐졌다.
4. 짱짱하게 잘 사용하고 있으며, 전혀 쳐짐 현상 없다.
소감 어떠신지요?? 생각보다는 너무 약한듯 싶어요.. 올라타면 휘청 휘청 ㅡㅡ;;
다른 차에 달린것들 밟아봤을때의 느낌과 시마스스텝을 밟을때의 느낌.. 확연히 차이납니다..
역시 브라켓이 다른제품에 비해 작고, 또한 단 두개로만 지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좀 약해보여서..
저는 장착하고나서 시험삼아 밟아보고 그 이후로는 안밟고 있다는거 ㅡㅡ;;
실제로도.. 주로 제가 타는 운전석쪽은 자주 안밟아서 그런지 멀쩡한데...
조수석쪽은 다른 분들이 제 차를 탈때 발판이 있으니 무의식적으로 밟고 타시다보니까.
조수석쪽은 이미 처음보다 많이 쳐져있습니다 ㅋㅋ
바닥이랑 사이드 스텝 떠있는 상태 높이 재보니까... 운전석스텝보다도 무려 3cm정도가 쳐져있더군요 ㅋㅋ
그래도 싼가격에 나름 만족은 하고 있지만요~ 가니쉬 양쪽 2개는 장착시에 어쩔 수 없어 뜯어내면서 버리고..
현재 스포넷 공구한것 중에서 유일하게 살짝 실용성이 떨어지는 품목이네요~
다른 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 사이드 스텝 장착 이후 단 한번도 밟아보지 않았다 ..
2. 밟긴 밟고 사용은 하나 왠지 불안하다.
3. 저 처럼 처음 장착때보다 사이드스텝이 많이 쳐졌다.
4. 짱짱하게 잘 사용하고 있으며, 전혀 쳐짐 현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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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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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빵 방지용으론 췍오인듯,,,ㅋㅋㅋ
밟으면 짱짱하긴 한데..
프라스틱의 특유의 삐꺼덕 소리때문에
괜히 불안해서 못 밟네요-_-;;
사실 애도 없고해서 드레스업 느낌으로 달긴했지만
실용성은 낮은듯 싶어요.
프라스틱의 특유의 삐꺼덕 소리때문에
괜히 불안해서 못 밟네요-_-;;
사실 애도 없고해서 드레스업 느낌으로 달긴했지만
실용성은 낮은듯 싶어요.
2번입니다.
2번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주로 우리 아이가 밟는 편인데 애가 6살이 되니.... 그냥 올라 탈려고 하네요
그렇다고 어른들이 밟는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드레스업정도.....
약한듯이 보이는것도 잘 밟지 않는 이유죠
그렇다고 공구를 한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주로 우리 아이가 밟는 편인데 애가 6살이 되니.... 그냥 올라 탈려고 하네요
그렇다고 어른들이 밟는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드레스업정도.....
약한듯이 보이는것도 잘 밟지 않는 이유죠
그렇다고 공구를 한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저도 2번에 한표요..
애들이 밟고 올라가기엔 끄떡 없어 보이는데 어른이 밟기엔 좀 겁나는게..
근데 처음 장착할 땐 앞부분 휀다 부분에 뜨는 게 없었는데 어제 보니까 살짝 떠있더라구요;;
애들이 밟고 올라가기엔 끄떡 없어 보이는데 어른이 밟기엔 좀 겁나는게..
근데 처음 장착할 땐 앞부분 휀다 부분에 뜨는 게 없었는데 어제 보니까 살짝 떠있더라구요;;
솔직히 없을때보다 타고 내릴때 불편합니다.. 특히 내릴때 옆으로 다리를 더 빼서 내야야하고..
내구성도 약간 떨어지는것도 맞는거 같네요.. 밟을때마다 뭔지모를 불안감...ㄷㄷㄷ
사이드 스텝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거 같아서 사용후 불편한점이 있긴합니다..
다만 차가 더 커보이고.. 도어커티쉬쪽을 안밟고 사이드스텝을 밟으면 되긴하니까 전혀 쓸모없는물건은
아닌거 같네요...
내구성도 약간 떨어지는것도 맞는거 같네요.. 밟을때마다 뭔지모를 불안감...ㄷㄷㄷ
사이드 스텝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거 같아서 사용후 불편한점이 있긴합니다..
다만 차가 더 커보이고.. 도어커티쉬쪽을 안밟고 사이드스텝을 밟으면 되긴하니까 전혀 쓸모없는물건은
아닌거 같네요...
참고로 세원달고다니는데 100kg의 장정이 밟아도 끄덕없습니다.
티가이 님 말에 한표던집니다. 별 실용성은 없고 일명 뽀대용 인거 같아요 ㅎㅎ
세원꺼도마찮가지에요..단순뽀대용이죠..그러고애들이나 여자들이나 밟고타지 어른들은 안밟아도타니까 뽀대용이라고할수있죠..^^
저도 장착했지만...편리성을 따지자면...없는게 제일 편하죠..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저도 2번 크게 밟을일은 없고...글치만..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부분이있네요..특히
가운데 은색부분의 굴곡과 오차..편차..등등...
가운데 은색부분의 굴곡과 오차..편차..등등...
저는 올라가 봤습니다
약하긴 약합니다 ㅋㅋ
그런데 일단 차랑과 잘 어울린다는 점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어차피 제 덩치되는 사람들이 밟고 탈 일도 없고요(어린이용으로는 괜찮은듯 합니다)
처지는 것도 아직은 없습니다(대리점에서 꼼꼼하게 해주셔서 그런가?ㅋ)
약하긴 약합니다 ㅋㅋ
그런데 일단 차랑과 잘 어울린다는 점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어차피 제 덩치되는 사람들이 밟고 탈 일도 없고요(어린이용으로는 괜찮은듯 합니다)
처지는 것도 아직은 없습니다(대리점에서 꼼꼼하게 해주셔서 그런가?ㅋ)
1번요~그냥 뽀대용!!
그냥 뽀대용 이요 ㅋㅋ
아니 울 아이는 밟고 올라갑니다. ㅋ
아니 울 아이는 밟고 올라갑니다. ㅋ
저도 가끔씩 살짝 밟아 보는데...불안불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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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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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타고 내릴 때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어른이 밟으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근데 밟을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