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소 ( 워 낭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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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꽃담배[전주] -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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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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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봤는데 진짜 눈물이 ,,,,,,,휴,,,,,,
극장가서 한번 봐야겠어요...,,,
소가 불쌍하던데요..ㅡㅡ;
전 솔직히 지루하기만 하던데요..;;;
지루하지 않은 에로영화
음낭소리 출시만을 기다리는 1인....--;
음낭소리 출시만을 기다리는 1인....--;
워낭 소리 여자친구랑 보러갔다가 화딱지나서 죽을뻔 한 영화..
어머니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극장안이 아주 시장판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식이라 서로 대화를 하면서 보는건 이해를 하는데..
한두명 떠들기 시작하니깐 이곳 저곳 너나 할것 없이다..
젊은 커플 중간에 나가는 커플도 몇 있었어요.. 아직 우리나라 문화 의식이...ㅠ.ㅠ
어머니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극장안이 아주 시장판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식이라 서로 대화를 하면서 보는건 이해를 하는데..
한두명 떠들기 시작하니깐 이곳 저곳 너나 할것 없이다..
젊은 커플 중간에 나가는 커플도 몇 있었어요.. 아직 우리나라 문화 의식이...ㅠ.ㅠ
좋은 영화라는 평이 자자하네요..
보시는분에 따라 다르지만...전 어찌 소만 불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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