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後 미래 자동차 모습 - 일간자동차신문 80주년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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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자동차신문(日刊自動車新聞)에 게제된
20년후 미래 자동차의 모습이란 내용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대부분의 기술은 이미 도요타에서 착수한 프로젝트이고 지능형교통시스템 ITS 같은 경우는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자동차기술과 IT기술의 융합부터 옥수수나 감자같은 소재 연구소까지 자동차산업은
모든 산업이 녹아드는 기술의 최종종착지라는 것이지요. 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20년이 아니라 10년안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천천히 읽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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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자동차신문 80주년 특집 [ 20년 後 미래 자동차 모습 ]
日刊自動車新聞 2009.02.23
■ 정보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진화
자동차 인터페이스가 크게 변화할 것이다. 프런트 윈도에 다양한 정보를 표시 하는 헤드램프ㆍ
디스플레이의 고도화, 카내비게이션의 경로안내를 마치 길 위에 화살표가 표시된 듯이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신호를 비롯한 교통규제 정보를 무선으로 포착, 안전운전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20년후의 자동차는 모터의 힘으로 주행하는 것이 기본이 될 것이다. 지금과 변함없는 자동차의 형태가 많겠지만,
엔진은 구동에 사용하지 않고, 발전(發 電)만을 위해 사용한다.〈Series 방식> 하이브리드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
배출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고효율 연료 사이클에 의해 Zero Emission, 초 고연비를 달성할 것이다.
게다가 배출열발전 등을 조합, 에너지 효율이 한층 개선될 것이다.
모터를 4개의 차륜 각각에 내장하는〈인 휠 모터〉를 채택한 4WD가 인기를 모을 것이다.
ESC, 후륜조향 등을 조합, 비상시에 용이한 취급성 및 운전의 즐거움, 안전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조작계는 기계적인 연결을 없애고, 바이 와이어(By Wire)로 대치한다.
이것에 의해 자동운전의 바로 前단계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운전 지원 기능이 실 현될 것이다.
교통사고 Zero화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발전용 엔진은 500cc미만의 터보 엔진에 매우 컴팩트하여 플로어 아래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에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연료 탱크도 작아질 것이다. 이에 따라 패키징 자유도가 향상되고, 콤팩트한 바디로
실내도 넓어질 것이다.
■ 차차간통신 보급
주행중 주변 차량과 교통상황, 보행자 유무를 비롯한 정보를 Wireless로 교 환할 것이다.
차차간통신〉보급이 이루어질 것이다. 다른 자동차의 센서로 얻은 정보를 자신의 자동차에
반영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것에 의해 많은 자 동차들 사이의 정보 공유가 실현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안전제어 정도(精度)가 향상될 것이다.
■ 소재기술 진화로 승강성(乘降性) 개선
신소재의 효과적인 활용에 의해 차체골격 강성이 향상되고, 차체전장의 절반 가깝게 차지할 정도로
큰 도어 개구부를 실현할 것이다. 도어는 수지외판을 잘 활용하여 경량화, 위로 열리는 전동도어 설정이
가능하게 되고, 누구라도 승강이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연결될 것이다.
20년후 미래 자동차의 모습이란 내용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대부분의 기술은 이미 도요타에서 착수한 프로젝트이고 지능형교통시스템 ITS 같은 경우는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자동차기술과 IT기술의 융합부터 옥수수나 감자같은 소재 연구소까지 자동차산업은
모든 산업이 녹아드는 기술의 최종종착지라는 것이지요. 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20년이 아니라 10년안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천천히 읽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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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자동차신문 80주년 특집 [ 20년 後 미래 자동차 모습 ]
日刊自動車新聞 2009.02.23
■ 정보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진화
자동차 인터페이스가 크게 변화할 것이다. 프런트 윈도에 다양한 정보를 표시 하는 헤드램프ㆍ
디스플레이의 고도화, 카내비게이션의 경로안내를 마치 길 위에 화살표가 표시된 듯이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신호를 비롯한 교통규제 정보를 무선으로 포착, 안전운전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20년후의 자동차는 모터의 힘으로 주행하는 것이 기본이 될 것이다. 지금과 변함없는 자동차의 형태가 많겠지만,
엔진은 구동에 사용하지 않고, 발전(發 電)만을 위해 사용한다.〈Series 방식> 하이브리드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
배출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고효율 연료 사이클에 의해 Zero Emission, 초 고연비를 달성할 것이다.
게다가 배출열발전 등을 조합, 에너지 효율이 한층 개선될 것이다.
모터를 4개의 차륜 각각에 내장하는〈인 휠 모터〉를 채택한 4WD가 인기를 모을 것이다.
ESC, 후륜조향 등을 조합, 비상시에 용이한 취급성 및 운전의 즐거움, 안전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조작계는 기계적인 연결을 없애고, 바이 와이어(By Wire)로 대치한다.
이것에 의해 자동운전의 바로 前단계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운전 지원 기능이 실 현될 것이다.
교통사고 Zero화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발전용 엔진은 500cc미만의 터보 엔진에 매우 컴팩트하여 플로어 아래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에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연료 탱크도 작아질 것이다. 이에 따라 패키징 자유도가 향상되고, 콤팩트한 바디로
실내도 넓어질 것이다.
■ 차차간통신 보급
주행중 주변 차량과 교통상황, 보행자 유무를 비롯한 정보를 Wireless로 교 환할 것이다.
차차간통신〉보급이 이루어질 것이다. 다른 자동차의 센서로 얻은 정보를 자신의 자동차에
반영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것에 의해 많은 자 동차들 사이의 정보 공유가 실현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안전제어 정도(精度)가 향상될 것이다.
■ 소재기술 진화로 승강성(乘降性) 개선
신소재의 효과적인 활용에 의해 차체골격 강성이 향상되고, 차체전장의 절반 가깝게 차지할 정도로
큰 도어 개구부를 실현할 것이다. 도어는 수지외판을 잘 활용하여 경량화, 위로 열리는 전동도어 설정이
가능하게 되고, 누구라도 승강이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연결될 것이다.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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