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로매드 2009.03.03. 13:31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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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201특공 2009.03.03. 13:33

이것으로 한달치 실업급여 다쓴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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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인성 2009.03.03. 13:36

단발성으로 끝나진 않겠죠...^^ 글구... 시중에 판매 될텐데요 뭐~
어쩌면... 지금 신청 하는 회원님들이 좋게 말해 얼리아답터... 그냥 말하면 베타 테스터...-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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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써니 2009.03.03. 13:38

사이드 발판으로..위안을 삼는다는..더는 무리일듯...손가락은 빨기 싫어영...ㅜㅜ 그래도 이넘의 지름신....바늘로 콕콕 지르고있어여...지름신아 물러가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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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억남신가 2009.03.03. 13:45

월급이 5일인데 용돈 다 털어서 질렀어요 ㅜ
이틀동안은 칼퇴근 해서 걍 집에서 굴러다녀야 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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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안토니오 2009.03.03. 13:47

저도 공감 백배!!! 사이드스텝에 계기판까지 공구 질렀다가는 마눌님에게 쫒겨날지도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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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이와똘마니 2009.03.03. 14:03

저는 일단 지르고 봤는데
장착하고 나서 마눌한테 몸으로 때울려구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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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쓰아빠 2009.03.03. 14:20

저는 싼맛에 다른 녀석으로 질렀습니다...
내부꾸미기 게시판에 공구 계기판 나오면 후회할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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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휘잉 2009.03.03. 14:33

ㅎㅎ 전 사이드스텝 포기하고 계기판 질럿어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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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윤군[최강] 2009.03.03. 15:36

전 사이드 스텝은 늦어서 놓치구 이건 포기.....ㅠ.ㅠ
사이드 스텝하려고 모은 돈은 은행이 다 가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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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프맨[085] 2009.03.03. 16:21

저는 대출받아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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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kyung 2009.03.03. 16:28

부러우면 지대 지는거다~~~부럽지않다 TT 근데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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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벌레(광주) 2009.03.03. 16:29

음 전 걍 아무생각없이 질러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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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간큰블루 2009.03.03. 18:06

역시 총알의 압박이 심하네여....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내가 DIY 한 내 계기판이 더 이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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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허둥지둥철이 2009.03.03. 18:23

ㅜ,.ㅜ 부럽워요~ 사이드 스텝만 쳐다 보고 있음... 저놈을 언제 설치 하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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