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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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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이 누락된거와 상관없이 유격이 조수석쪽만 발생됩니다.
포장되온것도 운전석쪽은 부직포가방같은것에 들여저왔는반면 조수석은 발포스펀지에 쌓여져왔습니다.
첫번째 사진부분은 아래 너트를 풀어서 조금 움직여서 살짝은 줄어들었는데 전체적으로 은색부분의 유격이 좀 크더군요. 다른제품은 보지 못해서 확인이 아직안되었습니다.
포장되온것도 운전석쪽은 부직포가방같은것에 들여저왔는반면 조수석은 발포스펀지에 쌓여져왔습니다.
첫번째 사진부분은 아래 너트를 풀어서 조금 움직여서 살짝은 줄어들었는데 전체적으로 은색부분의 유격이 좀 크더군요. 다른제품은 보지 못해서 확인이 아직안되었습니다.
나사부터 7개인가 조이시고...
나사 조일때... 가끔 잘 안들어갑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구멍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암나사 역할을 하는 저 은색 클립이 무지 약하더라구요....
너무 꽉 조이면 클립이 망가짐니다...
사진상의 부분은 나사를 다 조인 다음에 보면..
저렇게 들뜨더라구요..
저 부분은 손으로 잘 맞추면 딸깍하는 소리와함께 딱 들어맞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꽉 누르고 있으라고 한다음에
흑받이 나사로 조이면 딱 맞더라구요..
세원것 보다는 사이즈가 정밀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도색이 되어 나오면 참 좋으련만..
나사 조일때... 가끔 잘 안들어갑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구멍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암나사 역할을 하는 저 은색 클립이 무지 약하더라구요....
너무 꽉 조이면 클립이 망가짐니다...
사진상의 부분은 나사를 다 조인 다음에 보면..
저렇게 들뜨더라구요..
저 부분은 손으로 잘 맞추면 딸깍하는 소리와함께 딱 들어맞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꽉 누르고 있으라고 한다음에
흑받이 나사로 조이면 딱 맞더라구요..
세원것 보다는 사이즈가 정밀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도색이 되어 나오면 참 좋으련만..
저도 한번 완전히 분해했다가 다시 해봤는데도 저렇게 되더군요.
앞으로 쏠리거나 뒤로 쏠린거라면 조절하지만 전체적으로 길이가 조금 길어서 안맞는거 같습니다.
원톤이신분들 도색하기도 좀 쉽게 나온듯하던데요..은색부분이 따로 탈거되니...
앞으로 쏠리거나 뒤로 쏠린거라면 조절하지만 전체적으로 길이가 조금 길어서 안맞는거 같습니다.
원톤이신분들 도색하기도 좀 쉽게 나온듯하던데요..은색부분이 따로 탈거되니...
저두 작은 클립 잘못 꽂았다가....뺐는데..부러지더라구요...그냥 하나 안박고 장착...클립이 너무 약합니다. 여유분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암튼 잘장착해서 뿌듯하네여...좋은 공구 감사합니다.
저두 똑같은 상황 단간차가 생각보다 많이 나더군요~~그냥 힘으로 대충 잡았는데
그래두 쪼금 아쉬움~~
그래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래두 쪼금 아쉬움~~
그래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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