휀다(철판) 교체 후기 올려봅니다.
- [서경]바람의풍운아
- 1947
- 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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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텝은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지요~~
오토큐가 비싸긴 비싸군요;;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저도 이사이트에서 범퍼하고 주문시켜서 공임주고 장착했었다는 ㅎㅎ..
훨싸게 먹히던데요 ㅎㅎ
훨싸게 먹히던데요 ㅎㅎ
저는 우츨 휀다 및 가니쉬 토탈 40장 들었습니다..ㅡ.ㅡ;;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게 1판으로 됐네요..조금만 넘어가서 문이라도긁혔으면...ㅡㅡ;
항상 안운하세요~~
리플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얻은 교훈은... 공업소도 좀 좋은데를 가야하겠다는 겁니당 ㅋㅋ
모두들 안 전 운 전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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