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한방이면 끝~~
- [서경]로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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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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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게판에서는 날로 드시지 않네요 ㅋㅋㅋ
ㅎㅎ 아슬아슬...
저딴 거 하지 말아요. 저도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예전 전남 완도 명사십리에서 친구들끼리 놀러 갔는데
모래사장에 진짜 몸매가 신께서 내려주신 몸매의 아가씨가 엎드려서 썬텐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데는 다 모래가 묻어있었구요 모자만 진짜 흰색에 작은 꽃이 수놓아진 ㅡ.,ㅡ 모자를 머리쪽에
얹고 있더라구요.
그 여인을 친구들끼리 수근거리면서 2시간이나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분명 얼굴도 끝내 줄것이다.
우리는 얼굴 한번 보려고 2시간을 물에도 안들어가고 순간 안 놓치려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너무 않 움직여서 제가 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 아가씨~~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어깨쪽을 손으로 만지면서 저 아가씨~ 하다가 쓰러질뻔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짐작 가시지요... 그때만 생각하며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
예전 전남 완도 명사십리에서 친구들끼리 놀러 갔는데
모래사장에 진짜 몸매가 신께서 내려주신 몸매의 아가씨가 엎드려서 썬텐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데는 다 모래가 묻어있었구요 모자만 진짜 흰색에 작은 꽃이 수놓아진 ㅡ.,ㅡ 모자를 머리쪽에
얹고 있더라구요.
그 여인을 친구들끼리 수근거리면서 2시간이나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분명 얼굴도 끝내 줄것이다.
우리는 얼굴 한번 보려고 2시간을 물에도 안들어가고 순간 안 놓치려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너무 않 움직여서 제가 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 아가씨~~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어깨쪽을 손으로 만지면서 저 아가씨~ 하다가 쓰러질뻔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짐작 가시지요... 그때만 생각하며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
글짜 참 예쁘게 썼네요...
황도님 ~~ ㅡㅡ;
멋지군요....캬...
와 잘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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