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TG달료[023] 2009.02.17. 19:15

ㅋㅋ 웃음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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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우유회사경비 2009.02.17. 19:19

34초 ㅋㅋ 뿜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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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터팬 2009.02.17. 19:22

14개월된 아들래미가 있는데 ㅋㅋ
저도 쫌만 지나면 저러고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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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빈사랑 2009.02.17. 19:29

애기는 귀여운데,,엄마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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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ravis 2009.02.17. 19:56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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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한율아빠(튀김) 2009.02.17. 20:11

귀엽기는 한데 ..... 엄마가 소리를 너무 질러서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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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2009.02.17. 20:33

믿는 구석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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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둘아빠 2009.02.17. 21:38

울집 애들은 절대 손들지 않는 자존심으로 컸습니다.
열불나죠. 벌서는 것조차 말을 안들었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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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은이아빠 2009.02.17. 21:49

잘 봤습니다.
모두들 아이들 때문에 웃고 삽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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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니훈이 2009.02.17. 22:51

귀엽네요.ㅎㅎ

근데 엄마가 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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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09.02.18. 00:24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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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Run道 2009.02.18. 01:35

아......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엄하신 어머니(개인적으로 어머니가 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도 아이가 너무 이뻐서 결국 넘어가네요.^^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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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09.02.18. 07:24

ㅋㅋ너무 혼내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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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순댕이 2009.02.18. 12:26

엄마가 너무하신다 생각했는데...마지막에 웃으시면서 안아주는 모습이 아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너무 이쁜것 같네요...이제 1달 조금 지나면 이쁜 아가가 태어난다는 기대에 요즘은 참 아가들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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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오틱블루(서부당) 2009.02.18. 20:01

아.. 정말.. 마지막 압권이네용.. ㅎㅎ
너무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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