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륀쥐' 그 이후...
- 씨페이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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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글로벌시대에 '영어' 참 중요하지요.
그치만,
국어, 국사도 영어로 배워야 할까요?
'국어'도 영어로 강의 못하면 탈락하는 시대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90209165221244&p=yonhap
그치만,
국어, 국사도 영어로 배워야 할까요?
'국어'도 영어로 강의 못하면 탈락하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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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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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금도 제 발목을 잡고 있네요.
native 수준의 영어 실력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출장 혼자가서 현지인들과 업무처리 다 하지만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외국어도 잘합니다.
못배운 사람들도 미국사는 사람들은 유창하게 영어 잘하거든요... 영어도 언어일 뿐이니까요.
이런 단순한 사고방식을 아직도 당당히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참....
MB나 경숙씨도 실전 영어수준 보면 이건 뭐 개그하는것도 아니고...ㅉㅉ
외국출장 혼자가서 현지인들과 업무처리 다 하지만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외국어도 잘합니다.
못배운 사람들도 미국사는 사람들은 유창하게 영어 잘하거든요... 영어도 언어일 뿐이니까요.
이런 단순한 사고방식을 아직도 당당히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 참....
MB나 경숙씨도 실전 영어수준 보면 이건 뭐 개그하는것도 아니고...ㅉㅉ
우리가 배운 영어가 미국식 영어라는건 다 아시죠? 실제로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영어권 가시면 발음이 틀려서 소통이 안되는 경우가 경험으로 느낀거지만 다반사입니다. 실제로 쓰임이 대한민국에서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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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니 대학 교수 임용에 관한 기사더군요.
오히려 전 저 대학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주대면 흔히 말하는 지방대인데...
지방대에서 저런 고급인력의 교수들을 채용하는것이 대학 경쟁력을 키우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보아하니 국어를 영어로 가르치기 위해서 영어 실력을 테스트 했다기 보다는 교수들
사이에서도 좀더 유능한 교수를 뽑기 위한 학교측의 선택인것 같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지라 T.T 어쩌겠습니까..
땅덩이 좁고 자원부족한 나라에서 태어난것을 탓해야지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