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로매드 2009.02.09. 16:45

허 이걸 다 가지고 놀아보고 봤는데 ㅡㅡ;
이걸 다 아는 사람들은 나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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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자 2009.02.09. 16:47

추억에 젖으면 노땅 취급 .. ㅋㅋ 잠시 소시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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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터팬 2009.02.09. 16:49

^^ 벤또까지는 아니고
우유병 아래쪽은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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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시연아빠™ 2009.02.09. 16:53

뭐.....마시고 가지고 놀고 다해보기는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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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실한청년[광주] 2009.02.09. 16:55

젤 아래에 있는건 머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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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포[전북팀장] 2009.02.09. 16:57

나도 이제 노따인가.. ㅠㅠ
마지막엔 딱총 처럼 앞에다가 화약을 끼워서 바닥에 때리면 "딱"하면서 터지는거에요..
제 설명이 좀 구리구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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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로매드 2009.02.09. 16:58

저거 다 알면 노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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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야메술사™ 작성자 2009.02.09. 17:00

근데 우유는 진짜 저 병에 들어있던 우유가 젤 맛나지 않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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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포블랙 2009.02.09. 17:02

추억의 장난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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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장! 2009.02.09. 17:04

위에것 다 알면 노땅..ㅠㅠ;;;
마지막은 약간 모양이 다르네요. 용도는 역시 벽에다 쏴~~~ 따콩~~~
셜우유는 한 번 배달하시는 분의 오토바이가 도로에 좍~~~~ 하는걸 봤었습니다.
우유가 도로에 팍 퍼지니 장관이더군요. 대신 그분은 수입에 적자가 예상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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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바람 2009.02.09. 17:06

마지막 물건은 다시 해보고 싶네요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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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09.02.09. 17:07

뺀또 아래로는 다 같이..ㅎㅎ
별로 옛날도 아닌것 같다는..ㅎㅎ
물총 보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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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헤즐럿™ 2009.02.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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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안써봤고...
우유병도 박물관에 본것만 기억나고...
연필깍이는 직접 써봤고..
소년중앙은 우리집에 한권있고.. ㅋㅋ
팽이, 말, 물총은 직접 가지고 놀았었고..
맨 아래는 몬가 했다가 리플보고 아~ 근데 써보진 않았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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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식이 2009.02.09. 17:14

나도 노땅인가.. 다달학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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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Run道 2009.02.09. 17:17

맨 밑에꺼는요.
종이 화약을 끼어 넣고, 던지면 바닥에 떨어지면서 충격으로~펑~~
하고 터지는 화약총과 함께 유행했던 놀이 기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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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애비 2009.02.09. 17:19

ㅎㅎㅎ 별책부록..A-특공대 ....왜이리 친근감느껴지는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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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9.02.09. 17:20

제일 아래에 있는건
화약미사일일겁니다.

문구사에서 팔리던 화약이 두종류였죠. 한지 같은걸로 포장 했던 콩알탄.
리볼버 권총 공이로 때리던 고무안쪽에 화약재 묻은거.

권총용 화약을 손으로 뜯거나 가위로 잘라
미사일 앞쪽의 금속재질부분에 끼워넣고 던지면 무게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벽이나 시멘트 바닥에서 ' 딱~!! ' 하고 소리가 나는 그런류의 장난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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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2009.02.09. 17:25

네티러브님 정답...보통 조그만 빨간 플라스틱 안에 약간의 화약이 들어가 있었죠...
화약총에서 많이 사용하던 동그렇게 말린 형태의 것들도 있었구...저건 하나씩 뜯어서 앞 꼬다리에 끼운 후에
바닥에 던지면 딱 하고 소리가 나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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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EmoC 2009.02.09. 17:26

그럴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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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다호아빠 2009.02.09. 17:32

간만에 다 아는건데...기분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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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9823[광주] 2009.02.09. 17:37

수정 삭제

도시락!! 2교시때부터 난로에 올려놓고~~~~ 쉬는 시간마다 뒤집어 주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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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벌레(광주) 2009.02.09. 17:39

아 다 생각이 나는 저느...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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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불량시츄 2009.02.09. 17:41

저두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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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쎄 오 2009.02.09. 17:45

ㅎㅎㅎ 아직 저희집에 있는 물건들도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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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9.02.09. 17:50

양은도시락의 용도중에 하나가..

아이스박스에 전선 하나 따서 백열등 하나 심고
양은도시락들을 쌓으면 백열등에서 발생한 간접열이
아이스박스내 양은도시락을 뜨겁게 만들어줍니다.

겨울철에 따뜻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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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09.02.09. 17:58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생각날듯 말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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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도서관남자 2009.02.09. 17:59

연필깍기는 은색 기차 모양과, 호돌이 그림이 들어가 있는것..
저 양은 도시락 밑에다가 후라이 깔고, 그위에 밥 놓고..친구들 몰래 먹든 기억.ㅎㅎ
썬데이 서울은 안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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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황도 2009.02.09. 18:08

연필깎이는 샤파~~~
보물섬이 빠졌네윰 ㅋㅋㅋㅋ
서울우유병... 남의집 우유 위에 손가락으로 콕 눌러서 마개 밀어넣고 한모금 마시고 도망갔던 기억이..(난 나쁜어린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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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테일[광주] 2009.02.09. 18:10

수정 삭제

대부분 가꼬 놀아보거나 사용을 했던 물건들이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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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09.02.09. 18:11

다아는것들 이네요 ㅎ
"어깨동무" 자주 사서보고 기다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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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검중수부 2009.02.09. 18:16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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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뚝이 2009.02.09. 18:48

노땅임을 자인하는 꼴이 되지만...
제 어린시절의 장난감이 여기 다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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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티지악동 2009.02.09. 18:50

도시락은 좀 그렇지만 다른거 다 생각나다니..
갑자기 우울해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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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한율아빠(튀김) 2009.02.09. 19:14

맨 밑에꺼는 참 추억이 많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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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상우아빠 2009.02.09. 19:22

왜 모두 아는 물건들일까요.. --;; 어느새 저도 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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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홍뽕™ 2009.02.09. 19:30

하나도 모르것넹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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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체스 2009.02.09. 20:10

오랜만에 옛날생각나내요~팽이~~~ㅋㅋ 팽이에 똥그란스티커붙이면 돌아갈때 끝내주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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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Days 2009.02.09. 21:04

저땐, 잡지보다 부록에 눈이 멀었었던 적이 있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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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09.02.09. 21:34

난 왜 저걸 다 아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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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당] 2009.02.09. 22:46

와~
어릴때 가지고 놀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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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깡시기 2009.02.09. 23:16

저거 다 알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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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미친새우깡 2009.02.10. 00:19

ㅠㅠ 왜이래...난 2번째까진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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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레인[여수] 2009.02.10. 00:45

하나도 안빼고 다 본거네요 ㅋ
아우 진짜 어릴적 생각많이나네요 ㅡ.ㅜ
소실적 에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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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맘보스 2009.02.10. 01:29

도시락... 서울우유병... 에어점프 말타기... ㅋㅋ 물총까지는 봤는데... 잡지는..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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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진[2000st] 2009.02.10. 11:12

수정 삭제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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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2009.02.10. 11:16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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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천이 2009.02.10. 12:37

충격화재! 달 뒷면에 UFO기지가 있다! 충격인걸요;
저는..장난감들은 전부 가지고 놀아봤지만.. 나머지는 연필깍기 말고는..잘 모르겠네요^^;;
장난감은 팽이가 제일 재미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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