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답이 뭔지?.......^^;;
- [서경]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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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목고 출신이 아니라서....영 모르겠다는..? ^^
아시는 분?.....
펌)다음...
[서경]늑투™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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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색~
이런..미련곰탱이,,,,,,,,,,,,,,님..^^
꼭 개그 프로에서 하는 대사 같네요.
으헉 이거 너무 어렵다. 울 딸 크면 특목고 보낼라 했는데...
이런 문제라면 안되겠네요..ㅋ ㅡㅡ;
이런 문제라면 안되겠네요..ㅋ ㅡㅡ;
ㅋㅋ 머릿속으로 곰의 이동경로를 생각하다가..마지막 질문 보고...황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펜으로 그림까지.........^^;;
머리로는 안되고, 궁금한 건 못참고...ㅎㅎ
포털 찾아보니 답도 나와 있군요.
북극곰이므로 흰색이라고...
남쪽으로 간후 동,서 어느쪽이던 가던 다시 북쪽으로 가서
같은 지점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극지점 밖에 없다.
남극엔 곰이 살지 않으므로 북극곰이다.
에혀, 창의력의...결핍이나 고갈이냐...
포털 찾아보니 답도 나와 있군요.
북극곰이므로 흰색이라고...
남쪽으로 간후 동,서 어느쪽이던 가던 다시 북쪽으로 가서
같은 지점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극지점 밖에 없다.
남극엔 곰이 살지 않으므로 북극곰이다.
에혀, 창의력의...결핍이나 고갈이냐...
집이 2개면 대략 낭패..--,.--;;
답은 알고 있는데......안 갈켜 드리겠습니다.
흰색, 북극
그니까 제가 맞춘거네요~ 곰색~
쩝 ^^;;
북극곰 이면 색이 무어더라
가본적이 없어서리....
가본적이 없어서리....
북극점이 집....이어야 남--->동--->북 이면 자기집
흰색입니다......북극곰은 다 흰색
흰색입니다......북극곰은 다 흰색
황당하네요...
정말 특목고 시험 문제인지?.......
제가 생각 하는 답은....
저 사냥꾼은.. 방향 감각이 없는 길치 라는 것입니다.
집도 우연히 다시 찾은거죠..ㅎㅎ;;;
저 사냥꾼은.. 방향 감각이 없는 길치 라는 것입니다.
집도 우연히 다시 찾은거죠..ㅎㅎ;;;
앗! 곰탱이 색을 물어 보는 거였군요..ㅡ.ㅡ
알고보니 난이도 있는 문제네요... 웃을문제가 아니었네요...
그걸 생각해보라는 문제.
(정답) 본문을 잘 읽어보면 사냥꾼은 총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혹시 사냥꾼이 총을 쏘지 않고 총으로 두들겨서 곰을 잡던지 주먹으로 패서 잡더도 곰은 피투성이가 될 것이 뻔하다!!
그러므로 답은 '섹시한 핑크색♡'!!
그러므로 답은 '섹시한 핑크색♡'!!
(여러관점에서 보는 답안)
일반적 관점: 남쪽으로 1Km, 동쪽으로 1Km, 북쪽으로 1Km를 갔을 때 다시 사냥꾼의 집이 나온 것으로 보아서 사냥꾼의 집은 북극점에 위치한다. 따라서 곰은 북극에 사는 북극곰이고 색은 하얀색이다.
창의적 관점: 총에 맞은 채로 1Km나 도망친 곰은 온 몸이 피칠갑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곰은 빨간색.
좀 더 창의적 관점: 총에 맞은 채로 1Km나 도망친 곰은 분명 지구상의 생명체가 아니다. 그 곰은 외계에서 온 곰인 것이다. 따라서 초록색!
초자연주의적 관점: 외계에서 온 곰이 왜 초록색인가? 그 곰은 주황색일 것이다.
정치적 관점: ‘쏘았다.’고만 했지 ‘맞혔다.’라고는 안 했다. 그래서 곰은 여전히 하얗다.
상식적 관점: 곰을 ‘잡았다.’라고 했으니 곰을 맞힌 것이 틀림없다. 피떡이 된 곰은 빨간색.
비상식적 관점: 총은 못 맞혔지만 곰과 사투를 벌여서 잡았다. 곰은 아직 하얀색.
상식적인 듯 비상식적인 관점: 곰을 때려서 잡았으니 피멍이 든 곰은 보라색이다.
미학적 관점: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의 조합.
광학적 관점: 빨강, 녹색, 파랑의 조합.
미학적 관점 2: 흰색, 회색 그리고 약간의 파란색.
미학적 관점 3: 티타늄화이트 혹은 징크화이트.
철학적 관점: 곰색.
또 다른 창의적 관점: 사냥꾼은 곰을 잡은 뒤에 곰을 해체하여 집으로 가져갔을 것이다. 따라서 곰고기의 색을 맞춰야 한다. 빨간색.
지나치게 창의적인 관점: 집으로 돌아온 사냥꾼은 곰고기를 훈제했다. 갈색.
일반적인 듯 창의적인 관점: 애초에 곰을 한 가지 색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 곰은 부위별로 색깔이 다르다.
4차원적 관점: 곰의 색깔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얀색 → 빨간색 → 갈색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곰을 맨손으로 잡았다면, 하얀색과 빨간색 사이에 보라색이 추가된다.
생물학적 관점: 북극곰의 털색이 하얄 뿐 피부는 검다. 백발의 흑인을 검다고 하듯 곰의 색은 검은색이 맞다.
지리학적 관점: 북극점은 북극해 한 가운데에 존재하므로 애초에 그곳엔 집이 있을 수 없다. 곰도 북극점에서 1Km떨어진 지점 까지는 수영으로 도달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에 치명적 오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리학+심리학적 관점: 사냥꾼은 술에 취해 있음에 틀림없다.
통계학적 관점: 위의 답변들을 종합해 볼 때, 그 곰은 25%확률로 하얀색이다.
일반적 관점: 남쪽으로 1Km, 동쪽으로 1Km, 북쪽으로 1Km를 갔을 때 다시 사냥꾼의 집이 나온 것으로 보아서 사냥꾼의 집은 북극점에 위치한다. 따라서 곰은 북극에 사는 북극곰이고 색은 하얀색이다.
창의적 관점: 총에 맞은 채로 1Km나 도망친 곰은 온 몸이 피칠갑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곰은 빨간색.
좀 더 창의적 관점: 총에 맞은 채로 1Km나 도망친 곰은 분명 지구상의 생명체가 아니다. 그 곰은 외계에서 온 곰인 것이다. 따라서 초록색!
초자연주의적 관점: 외계에서 온 곰이 왜 초록색인가? 그 곰은 주황색일 것이다.
정치적 관점: ‘쏘았다.’고만 했지 ‘맞혔다.’라고는 안 했다. 그래서 곰은 여전히 하얗다.
상식적 관점: 곰을 ‘잡았다.’라고 했으니 곰을 맞힌 것이 틀림없다. 피떡이 된 곰은 빨간색.
비상식적 관점: 총은 못 맞혔지만 곰과 사투를 벌여서 잡았다. 곰은 아직 하얀색.
상식적인 듯 비상식적인 관점: 곰을 때려서 잡았으니 피멍이 든 곰은 보라색이다.
미학적 관점: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의 조합.
광학적 관점: 빨강, 녹색, 파랑의 조합.
미학적 관점 2: 흰색, 회색 그리고 약간의 파란색.
미학적 관점 3: 티타늄화이트 혹은 징크화이트.
철학적 관점: 곰색.
또 다른 창의적 관점: 사냥꾼은 곰을 잡은 뒤에 곰을 해체하여 집으로 가져갔을 것이다. 따라서 곰고기의 색을 맞춰야 한다. 빨간색.
지나치게 창의적인 관점: 집으로 돌아온 사냥꾼은 곰고기를 훈제했다. 갈색.
일반적인 듯 창의적인 관점: 애초에 곰을 한 가지 색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 곰은 부위별로 색깔이 다르다.
4차원적 관점: 곰의 색깔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얀색 → 빨간색 → 갈색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곰을 맨손으로 잡았다면, 하얀색과 빨간색 사이에 보라색이 추가된다.
생물학적 관점: 북극곰의 털색이 하얄 뿐 피부는 검다. 백발의 흑인을 검다고 하듯 곰의 색은 검은색이 맞다.
지리학적 관점: 북극점은 북극해 한 가운데에 존재하므로 애초에 그곳엔 집이 있을 수 없다. 곰도 북극점에서 1Km떨어진 지점 까지는 수영으로 도달 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에 치명적 오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리학+심리학적 관점: 사냥꾼은 술에 취해 있음에 틀림없다.
통계학적 관점: 위의 답변들을 종합해 볼 때, 그 곰은 25%확률로 하얀색이다.
일단 나침반 고장에 한표요.
우와~
북극이..그렇구나...
북극이..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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