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fairplayHUN 2009.01.28. 16:51

바쁘고 또한 열심히 일하지요.. 그래도 그만큼 시간외 수당도 받는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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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오디[여수] 2009.01.28. 17:32

정말 주는 만큼 일 시키는 듯-_-;;
연봉 회사이름 만 들으면 부럽긴 한데
또 그건 아닌거 같고.. 머 그렇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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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언쓰™ 2009.01.28. 18:08

집에서 씻구 옷갈아입고 오면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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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짱구 2009.01.28. 18:09

일요일은.. 휴일이라 쬐끔 일찍 퇴근하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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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경]새벽(多情) 2009.01.28. 18:55

대부분 오래 버티지 못하죠... ^^
연봉 많이주면 머합니까... 조만간 몸에 이상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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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09.01.28. 19:05

헉,,,ㅡㅡ; 이렇게 하면 일주일안에 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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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2009.01.28. 20:10

프로젝트 막바지인가 보군요..^^

동병상련.

볕 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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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휘잉 2009.01.28. 20:36

우와....진짜 이렇게 일하는 회사 몇이나 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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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ARMA 2009.01.28. 21:00

저랑 많이 비슷하네염~~ 나중엔 정말 머리가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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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일산돌이 2009.01.28. 21:23

마트하나 오픈하기위해선 두달간 임시사무실에서 먹고자고 윽~~ 10kg빠지는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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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뉴스포익투스 2009.01.28. 22:13

흠....

나름 열시미 사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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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Heaven™ 2009.01.28. 22:24

저도 입사 2년차에 프로젝트 지대로 하나 터져서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한달을 꼬박 회사에서 빵만 먹으면서 일 해 본 적 있지요... 사장이 팀장이랑 조용히 부르더니 일한 시간 하나도 빠트리지 말고 그대로 써 내라고 해서 한달 월급정도의 수당을 더 받은적이 있습니다. 단기간이면 괜찮지만 항상 저러면 힘들죠... 돈보다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몸이 건강해야 돈도 더 벌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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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포앙마 2009.01.28. 22:44

헉~~~저는 저렇게는 못할듯 하네여 ㅡ,.ㅡ;
돈도 좋지만서리...
운동할 시간도 없으면 못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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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엑스[광주] 2009.01.28. 22:57

저렇게 생활하면 몸도 적응 합니다... 저러다가 갑자기 6시나 7시에 퇴근하면 뭘 해야 될지 고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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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군..ㅋㅋ 2009.01.28. 23:00

3년하고 4개월째 일욜하루 빼고 저러고 살고있는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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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제발매너잠 2009.01.28. 23:47

저렇게 돈버는거 나빠요. 일이 많으면 사람을 더쓰고 일자리를 늘려야지. 참내.
글 공감 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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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인성 2009.01.29. 09:41

이런분들이 있어서 최악의 경기에도 대한민국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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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진[2000st] 2009.01.29. 11:01

수정 삭제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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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1052 2009.01.29. 20:33

요즘 제가 몰 할지 모르는 공황입니다. 입사 후 3년 3년 가까이 밤 10시 넘어 퇴근하다가...
오티 금지로 매일 5시 칼퇴근을 하니..집에오면 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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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상우아빠 2009.01.30. 00:39

총각시절에는 집에서 자는 날보다 회사에서 자는 날이 더 많게 살았지만... 처자식 딸리는 못할 짓입니다..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 심어주기도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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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떠벙이 2009.01.30. 18:49

저희 회사는 잔업 해봐야 시간외 수당 안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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