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3만원만....
- [서경]내티지 Transfo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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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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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간 뭉클 ㅠ
아~~~나도 저랬었는데 ㅡ,.ㅡ;
가슴 뭉클해지네요.
책 산다고하면, 무조건 돈을 꺼내주셨던;;;;;
책 말고 다른거 살때는 얄짤없었음 -_-;;; ㅋ
책 산다고하면, 무조건 돈을 꺼내주셨던;;;;;
책 말고 다른거 살때는 얄짤없었음 -_-;;; ㅋ
다시 한번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군요..
우리 모두 효도 합시다~~^^
느끼게 해주는 군요..
우리 모두 효도 합시다~~^^
책 산다고 말한적이 없어서..패스.ㅋㅋ
책 산다고 말한적이 없어서..패스.ㅋㅋ (2)
전 거짓말로 돈 받아낸적 없는거 같아요..^^
가슴이 찡 하내요 옛날 생각도 나고 아 ~ 어머니 ~ 아프지좀 마셔용 ~
ㅠㅠ
책 산다고 말한적도 없고 거짓말로 돈 받아낸적도 없어서 패스 ㅋㅋ
책 산다고 말한적도 없고 거짓말로 돈 받아낸적도 없어서 패스 ㅋㅋ...저런걸 했어야 했구나...어쩐지;;;; 적응이 힘듬.;;;
공부는 성적순이 아니라쟎아..... 헉 바뀐나?
에공,,,,
ㅇ ㅏ 뭉클하네용..ㅠㅠ
항상 자식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니..ㅠㅠ♡
항상 자식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니..ㅠㅠ♡
저도 거짓말로 돈 타낸 적은 없어서리..
어릴적에 너무 없이(?) 살아서 그런가..
다 커서 돈버니까 지름신 지대 강림하는 부작용이;;;;
어릴적에 너무 없이(?) 살아서 그런가..
다 커서 돈버니까 지름신 지대 강림하는 부작용이;;;;
일단 준비물 산다고 돈달라고해서 그걸로 뽑기? 하고
또 다른책사야한다고 돈받아서 띠딩띠딩 투다다다다 오락실 가고;
지금에서야 효도아닌 효도하는중이에요
부모님 있으실때 효도하세요^^
곧있음 설날이니 두손 가득히^^
또 다른책사야한다고 돈받아서 띠딩띠딩 투다다다다 오락실 가고;
지금에서야 효도아닌 효도하는중이에요
부모님 있으실때 효도하세요^^
곧있음 설날이니 두손 가득히^^
저는 언제나..
당연히 자연스래 몰래 알아서 가따써서..
금고를 걍 들고 날랐는데..
참.. 가슴이 뭉클하면서.. 그러내여,,
당연히 자연스래 몰래 알아서 가따써서..
금고를 걍 들고 날랐는데..
참.. 가슴이 뭉클하면서.. 그러내여,,
책 산다고 받은 돈 책을 사는 저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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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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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면 알고도 속아 주신듯...
자식이라면 그 누가 뭐래도 믿어주시는 부모님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