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밤의 대통령'
-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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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석 장이 서로 다른 묘한 분위기가 있어서 퍼와봤습니다.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에 '낮엔 내가 대통령이지만, 밤엔 자네가 대통령이군' 이라고 했다는
유명한 일화를 갖고 있는 양반...
저 날, 출판기념회의 책 제목은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라는군요...
참고로,
80,90년대 진정한 '밤의 대통령'은 오로지 별밤지기 '이문세' 라는 '설'도
당시 소녀들 사이에는 있었다는 전설이...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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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뒤 오세훈시장이 보이네요.. 보고배우는거 아닌지;;
ㅉㅉㅉ
저분은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 왠 가발을 저리 촌스럽게,ㅋㅋㅋㅋ
여하튼 문디 들입니다~~
여하튼 문디 들입니다~~
아~~~~~~~~ 요즘 왜그러나 했더니.. 문어가 뒤에서 조정하고있었구나~
나 끌려가는거 아니여? 장가도 못갔는데.. 헐.. 지워주삼..
오세훈도 나중에 대통령 나온다고 G랄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MB한테 배운데로 할텐데 참 걱정입니다요;;;
MB한테 배운데로 할텐데 참 걱정입니다요;;;
참으로 훈훈한 기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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