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에서 28억원을 지원하기로한 단체들의 지난해 광우병 소동때
'광우병 반대 촛불'에 반대하던 폭력 시위 모습이랍니다.

화염병보다 수 천 배의 위력을 가진 폭발물(가스통)을 싣고 방송국 앞을 점령하고
시청 앞 대로를 수백대 차량으로 길 막으며 위력 시위 하였지만
경찰특공대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경찰의 보호아래...  거리행진, 방송국앞 시위등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갔다지요.

'법과 원칙'
'폭력 시위'
'시민 불편'
'교통 방해'

그때 그때 달라요~


시위도 든든한 빽이 있어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