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대표라는자가 발의 법안의 내용도 모르면서
무슨 홍보를 한다는것인지...

법안 발의한 양반들은 우선 소속 당 대표에게 부터 좀 홍보하시라...

소속 당 대표도 모르는 법안을 발의 보름만에 날치기 처리 하려고
지난 연말과 연초에 그 난리를 쳤다는것인가 ?

또, 국회에서 2주여간 그 난리를 친 법안을
아직도 내용 파악 못하는 저 대표라는 자는
내용도 모르고 '속도전' 처리 운운 했더란것인가 ?

내용도 모르고 '홍보'한다고 나서는 저 당 대표란자나...
발의 법안을 소속 당 대표 조차 알 겨를 없이 날치기 처리하고자 했던 의원들이나...
그런 꼬라지들을 눈 뜨고 지켜봐줘야 하는 국민들이나...

딱하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설 지나고,  2월 임시국회에서는 저걸 다시 통과시키려는 난리를
다시 봐 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