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형아...
- 씨페이코레
- 1081
- 8
[원본 뉴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0
가수 이문세씨가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밝힌 수상소감에서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언론노동자들을 격려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30일 밤 9시50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MBC 라디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진행을 했던 가수 이문세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씨는 수상직후 자신의 히트곡 '광화문 연가' 한 소절을 부른 뒤 "오래하니 이런 상을 주는 것같다"며 "스태프들에 감사를 전한다. (스태프를 포함한 MBC 종사자들이) 지금 파업 중인데 이 추운 엄동설한에 파업하시는 분들 부디 좋은 성과 있어서 MBC를 꼭 지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예인들이 PD·카메라 감독 등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방송 종사자와 늘 접촉하기 때문에 친분도 깊고, 이들의 처지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지만 이렇게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으로서 파업에 참여하는 언론노동자들을 지목해 격려하고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
설마, KBS에서 윤도현 짤렸듯이, MBC에서 이문세 짤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0
가수 이문세씨가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밝힌 수상소감에서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언론노동자들을 격려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30일 밤 9시50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MBC 라디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진행을 했던 가수 이문세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씨는 수상직후 자신의 히트곡 '광화문 연가' 한 소절을 부른 뒤 "오래하니 이런 상을 주는 것같다"며 "스태프들에 감사를 전한다. (스태프를 포함한 MBC 종사자들이) 지금 파업 중인데 이 추운 엄동설한에 파업하시는 분들 부디 좋은 성과 있어서 MBC를 꼭 지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예인들이 PD·카메라 감독 등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방송 종사자와 늘 접촉하기 때문에 친분도 깊고, 이들의 처지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지만 이렇게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으로서 파업에 참여하는 언론노동자들을 지목해 격려하고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
설마, KBS에서 윤도현 짤렸듯이, MBC에서 이문세 짤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문세형 화이링~~
아마 곧 짤리시거나,
여론을 의식해 그냥 두거나..^^;;
여론을 의식해 그냥 두거나..^^;;
명박이와 한나라당은 정말 찌질하네요..ㅋㅋㅋㅋㅋ
그넘들은 여자랑도 찌질할듯..ㅋㅋ
그넘들은 여자랑도 찌질할듯..ㅋㅋ
화이팅~~!!
화이팅!!!!
개념충만 문세형~
kbs도 차기 노조에서는 파업에 동참할거라 하던데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네이트나 다음가면 정반대거든요.
정말로 네이버 알바들이 존재하는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