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에 머무른지 딱히 30년이 되는것같습니다.
많은이들이 그렇듯이 먼~~ 타향, 여수에서 생활의 한축의 바뀌를 굴리며 멀리도 달려온 나날이었습니다.
사업이라고 해봤지만 항상 어려움은 뒤에남아있고, 노력만이 전부는 아닌것같습니다.
업종을 바꿔습니다.
이제는 산업사회를 일군 산업역군이 아닌 조그마한 장사꾼으로 거듭나,
족히 10여년은 더~ 일구어 나가야하는 시기라고 생각되어져 30년간 터전을 닦은 여수에서 알차게 “바다수산”이라는 이름으로 여수의 명물인 “갓김치””고등어””전복””홍합”등을 저렴하고 믿고 살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가까이 가고자 제위에게 우선 인사드리오니 필요할 시 찾아주시면 정성껏 보답토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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