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산에 가려고 나서는데,
집 근처 도로변에 요란스런 버스가 서 있기에 봤더니.....
게임 선전 버스네요.....


●쇼핑몰이나 대형 음식점 등은
간혹 버스로 다니면서 홍보하는 것은
봤는데요...게임 선전하는 것은 처음보네요.

예전에 해산물 뷔페인 토다이도 버스로
요란스레 선전해서 기억에 남았었거든요.

게임 주인공들이 멋져서 핸드폰으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게임하고 별로 안 친하다보니.....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네요.....제가 나름대로
워드도 빠르고 손이 빠른 편인 듯해도

나이는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워드를 400까지 찍어 봤는데도

게임은 영 안 되더라구요.
게임하려다가 보면 너무 못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왕창 받는다죠....................



●버스 선전이라서 무척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