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
- [서경]곽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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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이상 마모를 막으려면 8,000-1만km의 주행 후에 앞,뒷바퀴의 위치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X자로 교차시켜 앞,뒷바퀴 위치를 바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후륜구동 자동차에 국한된 이야기다.
전륜구동형의 경우, 앞바퀴는 좌우를 바꾸지 않은 채 뒤로 옮기고, 뒷바퀴만 좌우를 교차시켜 앞으로 갈아 끼운다. 아니면 좌우 교환없이 각각 앞뒤만 바꿔줘도 된다.
후륜구동형은 앞,뒷바퀴를 X자로 교차시켜 바꾸거나, 뒷바퀴는 좌우를 바꾸지 않고 앞으로 옮기고, 앞바퀴만 좌우를 바꿔 뒷바퀴로 교환해주면 된다.
타이어 트레드(접지면의 파인 모양)의 마모한계는 수시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 표시된 삼각형의 화살표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트레드의 홈 속에 1.6mm 높이로 솟아있는 돌기가 마모한계 표시다.
여기까지 트레드가 마모되면 새 타이어로 바꿔야 한다.
4개를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한번에 앞열과 뒷열 2개씩 바꾸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X자로 교차시켜 앞,뒷바퀴 위치를 바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후륜구동 자동차에 국한된 이야기다.
전륜구동형의 경우, 앞바퀴는 좌우를 바꾸지 않은 채 뒤로 옮기고, 뒷바퀴만 좌우를 교차시켜 앞으로 갈아 끼운다. 아니면 좌우 교환없이 각각 앞뒤만 바꿔줘도 된다.
후륜구동형은 앞,뒷바퀴를 X자로 교차시켜 바꾸거나, 뒷바퀴는 좌우를 바꾸지 않고 앞으로 옮기고, 앞바퀴만 좌우를 바꿔 뒷바퀴로 교환해주면 된다.
타이어 트레드(접지면의 파인 모양)의 마모한계는 수시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 표시된 삼각형의 화살표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트레드의 홈 속에 1.6mm 높이로 솟아있는 돌기가 마모한계 표시다.
여기까지 트레드가 마모되면 새 타이어로 바꿔야 한다.
4개를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한번에 앞열과 뒷열 2개씩 바꾸기도 한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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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번에 앞열과 뒷열 2개씩 바꾸기도 한다....그럴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요~!!
낼 뒷뜰에 집합하세요....ㅎㅎㅎㅎ
스포티지가 전륜이라서인지 앞타이어만 많이 닳더군요.
뒷열과 교체시기를 놓치고 앞타이어만 바꿨습니다. 뒷타이어는 상태가 좋아서 나중에 뒷타이어
교환할때가 되면 앞타이어와 함께 4개 교환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뒷열과 교체시기를 놓치고 앞타이어만 바꿨습니다. 뒷타이어는 상태가 좋아서 나중에 뒷타이어
교환할때가 되면 앞타이어와 함께 4개 교환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위치교환 함 해줘야 하는데....ㅎㅎ
공기압도 수시로 체크 해주는 쎈스!!
트레드까진 마모가 없지만....타이어 옆면이 다 갈라져있는데...
이것도 교체 해야 하나요???...
4짝 다 갈라졌는데...
이것도 교체 해야 하나요???...
4짝 다 갈라졌는데...
타이어 겉면에 전용왁스(?)를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겉면에는 햇볕도 쬐이고 해서....
겉면에는 햇볕도 쬐이고 해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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