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동방지를위해..시간으로하시는게..

제 생각으로는 예열선 감지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동절기에 아주 날씨가 추울경우는 예열등 표시가 한참동안 켜있으므로
타이머로 시간조정해서 시동하는것 보다는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예열선감지방식을 가지고있는 경보기가 더 비싼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시공 하시는데서 귀찮으니 그렇게 말씀하시는듯...
전에 제꺼 시공 할 때 보니... 그 시그널 나오는거 확인하고 타이밍 적절히 맞는지
계속 보는데... 그거로 한참 걸리더라구요... 시연아빠님 말씀 처럼... 돼지꼬리가...
겨울에는 한참 갑니다... 여름에는 거의 바로 없어지구요...
그리고 오작동 할 경우가 생기면 경보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니 A/S를 맡겨야죠...
마술이나 쉬운차나 좋은 회사에 인정 할 만한 높은 품질 수준을 갖고 있습니다...
무조건 돼지꼬리 감지해서 시동 켜는걸로 해달라고 하세요...
시공 하는 분이 정말 귀찮아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네요...

저도 예열선감지로 연결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한겨울 추운지역이라면 10초이상 예열감지(돼지꼬리)등이 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오래된 마술이_골드III 쓰고있는데요.. 지난주말 꽤 추웠을때...집에서 원격을 날렸는데...이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예열시간이 10초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깜밥님 말씀처럼 예열시간이 짧은것이 원인으로 생각됩니다만...
장착점에서는 장착시 쉽게 하려고 할겁니다. 따라서 예열선 감지방식으로 하는것을 꺼리는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몰랐기때문에.. 요구를 못했는데..
사실 저도 예열선 감지방식이 아니어서 그게 더 좋다는 말씀은 못드립니다만.
더좋으니깐, 필요하니깐 그런기능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술이는 예열시간이 10초가 최대라서..ㅡㅡ; 그리고 마술이는 원격시동 실패시 3회까지 추가시도합니다.
결론은 예열감지방식에 1표요~

헛..저는 무조건 시간으로만 되는 줄 알았는데_마술이4골드
대략 낭패네요..그런 건 묻지도 않던데 장착점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