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봉지에 빨간 새우가 그려진 새우깡
자갈치"
별사탕이 들어 있던 뽀빠이...
빼빼로 모양인데 초코 안발라진 스틱과자 껍데기는 자동차 만들 수 있고..
네모난 성냥갑 같은 카라멜
빅파이 50원 조아샌드2개들은거 50원~
야채크래커 200원~ 뽑기옆에 팔던 쫀드기 50원 쥐포 50원
테이프 과자 테이프처럼 입속에 들어가자마자 녹던...
쭈쭈바 50원 오렌지바 100원 깐돌이 50원 서주우유바 100원
쌍쌍바 100원
학교 앞에 아일랜드아이스크림 콘에 맛별로 퍼주는거 한번 푸면 50원
두번푸면 100원~~
얼려먹으면 맛있는 빠빠오 오렌지맛 100원 오렌지모양으로 생긴 플라스틱컵에
들은 삼강에서 나온 "대롱대롱" 100원 죠스바도 백원
안에 암껏두 안들고 초코칩만 발라진 원조~"돼지바"
벌집피자"200원~
고래밥 200원



여기서 질문입니다!
대충 이런건 기억이 나는데... 혹시..
지금에 초코송이 비슷한 과자인데...비스무리하게 생겼는데..줄무늬가 약간씩세로로 있었던거 같고 속에는 비어있었던거 같구..위쪽에 초코렛 발라라져있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안보이데요?
제가 81년생이라... 유치원때쯤에 먹었었는데.. 초코송이처럼 상자에 들어있었던걸로 기억이되구 불량식품은 아니었으며..초코송이 정도의 크기에...
혹시 이름 아시는분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