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선물한 튜닝...
- 괄낭구
- 1544
- 14
군산에서 눈을 지붕에 지고
3시간만에 충주까지 갔더랬습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bbs&no=65207
근데도 지붕과 본넷에 눈이 남았습니다.
충주엔 금년에 아직 눈이 오질 않았나 봅니다.
시내를 지나가는데
모두들 신기한 듯 제 차를 쳐다보더라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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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세상에서 온 차...^^ㅋ
솜이불을 덥으셨네요.. ㅎㅎ
ㅎㅎㅎㅎ
군산에 눈이 정말 많이 왔다죠...
제가 본차가 괄낭구님 차였군요~~ㅎㅎ
음성쯤에서 봤는데 루프랙에 물건 실으신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눈이불~~
진짜 딴세상에서 온 차같았어요~~^^
음성쯤에서 봤는데 루프랙에 물건 실으신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눈이불~~
진짜 딴세상에서 온 차같았어요~~^^
ㅎㅎㅎㅎ
눈이안온곳이라면 신기하게 쳐다볼수 있죠~ ^^
괄낭구행님~!
고속도로 이용시 지붕에 있는 눈을 제거해주고 주행해야 뒷차량에게 피해를 안줍니다.
눈덩어리가 날라가서 뒷차에 부딧히면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저도 한번 눈폭탄에 당해서 죽을뻔했음..
고속도로 이용시 지붕에 있는 눈을 제거해주고 주행해야 뒷차량에게 피해를 안줍니다.
눈덩어리가 날라가서 뒷차에 부딧히면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저도 한번 눈폭탄에 당해서 죽을뻔했음..
역시 군산은 대단해요 ㅎㅎㅎ 당황스러우셨겠어요 ㅎ
4479가 괄량구님 차였군요...ㅋㅋ
괄낭구님 차번호 4478 아닌가요?? ㅎㅎ 저랑 차번호가 같아서 기억하는데..
인천은 어제 조금오고 ... 잠잠 .안전운행하세요
인천은 어제 조금오고 ... 잠잠 .안전운행하세요
ㅎㅎ...다만 유통기한(?)이 있는 튜닝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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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포근해보여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