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2924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9월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을 때, 공무원 여비규정을 무시하고 하루 숙박비만 1천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호텔방에 투숙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한승수 총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출장 시 하룻밤 1천만원짜리 호텔에 묵었다. 당시는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가 금융공황적 위기상황에 휩싸여 있던 시점이었다.

이와 관련, 당시 호텔방을 잡은 외교부는 "총리실 지시였다"고 공을 총리실로 떠넘겼고, 총리실은 "방이 없어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일단 묵은건 사실이지만.. 과정은 오해구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서류올린게 있으니 묵은건 부인 못하겠지.......  국민들에게는 경제불끄고 외화 아끼라고 하면서??


근데 시사투나잇 눈물흘리며 ...폐기되고 시작한


시사360이 시청자들에게 사실왜곡보도로 엄청나게 욕먹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글은  그만 써야 겠 이러다가  자게 도배하겠네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