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2009년..
- poptnt
- 1011
- 11
오늘 2009년 달력을 선물 받아 한번 쭉 살펴보니..
공휴일이 거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려 버린날이 왜 이리 많은지...
순간 젠장...이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우울한 2009년...^^;
공휴일이 거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려 버린날이 왜 이리 많은지...
순간 젠장...이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우울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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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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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달력을 새로 바꿉시당 ^^ 휴일 많게 ㅎㅎ
에휴~~~
ㅠㅠ
갱제만 살아준다면... 나 휴일 없어도 좋다.
휴일 없어도 열심히 일하는데서, 그래서 돈버는데서 보람 찾을 수 있다.
그런데..그럴 싹수가 안보인다는 사실..
없는 사람은 배고파 죽고, 있는놈들은 배터져 죽고..
ㅠㅠ OTL
휴일 없어도 열심히 일하는데서, 그래서 돈버는데서 보람 찾을 수 있다.
그런데..그럴 싹수가 안보인다는 사실..
없는 사람은 배고파 죽고, 있는놈들은 배터져 죽고..
ㅠㅠ OTL
스케줄근무하는 저로서는 비교적 다행인듯 싶은데..
또 나이한살 더먹어야하남;; 달력은 렉 안걸리나요?
좋은지 나쁜지 모르겟네욤... 여건상;;ㅎ
네...저도 얼마전에 봤는데....
쉬는날이 별로 없더라구욤~ㅠㅠ
쉬는날이 별로 없더라구욤~ㅠㅠ
아~~이래저래 봉급쟁이들은 ㅠㅠ
렉걸려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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