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보이스 피싱에 당하다..,ㅡ,ㅡ;; 누가 대신 복수좀..ㅠ.ㅠ
- 랜드마스터_KG[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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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우편물이 반송됫다고 안내 맨트가 떠서 그냥 끊을려고 하다가 어떤넘들이 사기치는지 함 볼려고 상담원 연결을 함 해봤다.....
그시끼 : 네~~
(말투가 연변말투도 아니고 언청이 말투도 아니고 소아마비 말투도 아니고 이것들이 썩여서 이상한 말투로.)
나 : 어떤우편물이 반송됬죠?
(어떤 우편물이 반송됬어니깐 찾아가라 이렇게 말하면 ... 너이시끼 이딴 사기 처지마라 등등의 나쁜 말을 할생각이었다)
그시끼 : 네 우편물이 반송됬다구요?(그 이상한말투)
나 : 네..
그시끼 : 우편물 뭐라뭐라... 나가죽어라 이시끼야...
일카고 전화를 끊는다..,ㅡ,ㅡ;;
발신번호 확인해보니 0000 으로 떤다..,ㅡㅡ,;;
썩을....,ㅡ,ㅡ;;;
오히려 당했다 내가...ㅡ,ㅡ,;;
혹시 저처럼 전화오시는 분있으시면 제목의 1만제곱으로 복수좀 해줘요~~~ㅠ.ㅠ
우편물이 반송됫다고 안내 맨트가 떠서 그냥 끊을려고 하다가 어떤넘들이 사기치는지 함 볼려고 상담원 연결을 함 해봤다.....
그시끼 : 네~~
(말투가 연변말투도 아니고 언청이 말투도 아니고 소아마비 말투도 아니고 이것들이 썩여서 이상한 말투로.)
나 : 어떤우편물이 반송됬죠?
(어떤 우편물이 반송됬어니깐 찾아가라 이렇게 말하면 ... 너이시끼 이딴 사기 처지마라 등등의 나쁜 말을 할생각이었다)
그시끼 : 네 우편물이 반송됬다구요?(그 이상한말투)
나 : 네..
그시끼 : 우편물 뭐라뭐라... 나가죽어라 이시끼야...
일카고 전화를 끊는다..,ㅡ,ㅡ;;
발신번호 확인해보니 0000 으로 떤다..,ㅡㅡ,;;
썩을....,ㅡ,ㅡ;;;
오히려 당했다 내가...ㅡ,ㅡ,;;
혹시 저처럼 전화오시는 분있으시면 제목의 1만제곱으로 복수좀 해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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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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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무섭네요
그렇게 처음부터 의심하고 받으시면 그놈들도 알고 욕하고 끊어요
처음에 속아주는척하면서 살살 구슬르다가 갑자기 생각난거처럼
아 근데 어떤물건이죠? 혹은 어디서 보낸거죠? 이런질문
가장 확실한건 누구한테 온거에요?? 이게 확실...그놈들 이름은 절대 말안하기때문에 누구한테 온거냐고하면
당황함...계속 고객님한테 온거에요 이말만 되풀이
처음에 속아주는척하면서 살살 구슬르다가 갑자기 생각난거처럼
아 근데 어떤물건이죠? 혹은 어디서 보낸거죠? 이런질문
가장 확실한건 누구한테 온거에요?? 이게 확실...그놈들 이름은 절대 말안하기때문에 누구한테 온거냐고하면
당황함...계속 고객님한테 온거에요 이말만 되풀이
난 아예 어눌한 말투면 바리 끈어 버리는데..ㅎㅎㅎ 아예 받지도 않고요,,.ㅋㅋ
근데 당하면 어떻게 되나요??
저도 예전에 남자시키랑 쌍욕하며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는, 여자뇸이랑 통화했는데, 060성인 전화보다 화끈하게 놀수있습니다.....ㅡㅡ;;
최근에는, 여자뇸이랑 통화했는데, 060성인 전화보다 화끈하게 놀수있습니다.....ㅡㅡ;;
저두 얼마전에... 무슨 전화국에서 전화요금이 연체 되었다구 안내맨트가 나와서 상담원 연결했더니...
내가 먼 연체가 댓나구 하니깐.... 그쪽에서 남자엿는데... 화난 말투로 "어디신데요??"
그래서 제가 언성을 좀 높이니깐... 그 시끼가... "개새끼야 죽어라" 하더니 전화 확 끊음.......ㅜ.ㅜ
진짜 그후로 멍~~~ 안에선 열이 오르고. 열받아 죽는줄 알았음... 그시끼 잡이면 손톰발톰 다 뽑아버린다.....ㅡㅡ
내가 먼 연체가 댓나구 하니깐.... 그쪽에서 남자엿는데... 화난 말투로 "어디신데요??"
그래서 제가 언성을 좀 높이니깐... 그 시끼가... "개새끼야 죽어라" 하더니 전화 확 끊음.......ㅜ.ㅜ
진짜 그후로 멍~~~ 안에선 열이 오르고. 열받아 죽는줄 알았음... 그시끼 잡이면 손톰발톰 다 뽑아버린다.....ㅡㅡ
카드가 반송 됐다해서 전화 받아서
어디냐고 했더니 중앙우체국이라 해서
어디 중앙 우체국 이냐니까 서울이래요
무슨동이냐니까 역삼동이라네요
그래서 울 아부지 중앙우체국장이다 너 이름 머냐니까
들려오는 음악소리 ~~ 뚜~~뚜`~~~
다시 전화 걸었더니 다른놈 받길래 울 아부지 중앙우체국장인데 좀전에 전화 상담한사람 바꿔 하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중앙우첵국입니다. 무슨일을 도와드릴까요 ㅡ.ㅡ
이것들 말도 잘 못알아듣습니다 ㅋㅋㅋ
어디냐고 했더니 중앙우체국이라 해서
어디 중앙 우체국 이냐니까 서울이래요
무슨동이냐니까 역삼동이라네요
그래서 울 아부지 중앙우체국장이다 너 이름 머냐니까
들려오는 음악소리 ~~ 뚜~~뚜`~~~
다시 전화 걸었더니 다른놈 받길래 울 아부지 중앙우체국장인데 좀전에 전화 상담한사람 바꿔 하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중앙우첵국입니다. 무슨일을 도와드릴까요 ㅡ.ㅡ
이것들 말도 잘 못알아듣습니다 ㅋㅋㅋ
일하다 보면 전화오죠. 제가 받는건 아니지만..ㅋ
경리직원이 받으면 저한테 연결합니다..
그럼 전 재미있게 통화합니다..ㅋㅋ 속아주는척~~
그러다가..마지막에 제가 한마디하죠...
나왈 " 뼈 빠지게 번돈 쉽게 가지고 가니깐 좋치 ??
이런식으로 말하면 뚜뚜뚜뚜...ㅋㅋㅋ
계속 전화옵니다..요즘도 하루 5번 이상은 - -
내선 전화가 많으니깐 이곳저곳 -- 어떻게 직통 전화도 알고있는지 나원참..ㅋ
제 여자친구가 우체국에서 일하는데요..
허리아픈 어르신 말 아프신 어르신들 오셔서~ 우편물 찾아가라고해서 왔다고 --
송금해달라고 ; ;
우편물 찾아가면서 왜 돈을 입금하실려고 하는지...ㅡㅡ 알고보면 다...보이싱이라네요.. ;;
청경아주머니 하루종일 바쁘답니다.. ;;
경리직원이 받으면 저한테 연결합니다..
그럼 전 재미있게 통화합니다..ㅋㅋ 속아주는척~~
그러다가..마지막에 제가 한마디하죠...
나왈 " 뼈 빠지게 번돈 쉽게 가지고 가니깐 좋치 ??
이런식으로 말하면 뚜뚜뚜뚜...ㅋㅋㅋ
계속 전화옵니다..요즘도 하루 5번 이상은 - -
내선 전화가 많으니깐 이곳저곳 -- 어떻게 직통 전화도 알고있는지 나원참..ㅋ
제 여자친구가 우체국에서 일하는데요..
허리아픈 어르신 말 아프신 어르신들 오셔서~ 우편물 찾아가라고해서 왔다고 --
송금해달라고 ; ;
우편물 찾아가면서 왜 돈을 입금하실려고 하는지...ㅡㅡ 알고보면 다...보이싱이라네요.. ;;
청경아주머니 하루종일 바쁘답니다.. ;;
저희 장인말씀에 의하면 경찰서에도 전화가온다하내요 ㅋㅋ
그거 상담원 연결하면....당하는 걸루 알고 있는데요.....
전화요금 많이 나오는걸루 알고 있는데......
전화요금 많이 나오는걸루 알고 있는데......
연결하고 대화가 안되니 평소 하고싶어도 못했던 욕들을 하고 끊어버리던지 아니면 간단히 "병신!!!"하고 끊어버립니다... ^,.^
번호를 누르는 순간 국제전화 요금으로 빠지지 않나요?
그리고 30초당 얼마씩 빼먹는거 아녜요??
무조건 무시하세요~
그리고 30초당 얼마씩 빼먹는거 아녜요??
무조건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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