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주차위반 찍힌 사진 올려봅니다..ㅡㅡ;
- [서경]칼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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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알려준 홈피가서 보니 떡하니 사진이 올라와잇네요..
원래 4만원인데 15일이내 결재하면 3만2천원으로 깍아(?)준대서..
카드결재해버렸네요.. 무슨 장사하는것같아..
사진상 옆건물 빌라에 사는데 저녁에 차댈대가 없어서 차대놓고 퇴근후 보니까..ㄷㄷ
이곳은 항상 차들이 주차하고 하는곳이며 차량소통에 전혀 지장안주는 한적한 곳인데..
좀 봐주지 참나..
주민신고로 주차위반처리가 된것도 승질이 더나더라고요..
조금 억울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서 그냥 결재해버렸습니다...ㅡㅡ..
암튼 횐님들은 조심하시고요.. 노란색 선은 무조건 피하세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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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경우 당해본 적 있는데....넘 속상하네요...ㅜㅜ
주차위반 딱지는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어쩔수 없는 경우도 참 많은데...
ㅋ 저두 월욜에 32000원 납부 했네여,, 돈 아까워,,ㅋ
허 나도 몇번 찍혀 봤지만 찍힐때마다 어찌나 가슴이 쓰린지 ㅡㅡ;
그런데 사진이 눌려서 스포티지가 쎄단갔다는 생각이 ㅡㅡ;
그런데 사진이 눌려서 스포티지가 쎄단갔다는 생각이 ㅡㅡ;
원래 주차단속반 더런것들은 도로 소통에 그리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곳을
좋아라 합니다..
쌩돈 나가는 것 같아 아까우실 듯..
저도 전에 한 번 걸리고 난 뒤로는 그냥 주차장에 넣어버립니다 ㅡㅡ;
좋아라 합니다..
쌩돈 나가는 것 같아 아까우실 듯..
저도 전에 한 번 걸리고 난 뒤로는 그냥 주차장에 넣어버립니다 ㅡㅡ;
전 저번에 견인당했어요 ㅜㅜ 미치는줄알았어요 ㅜㅠㅜ
전 견인된지도 모르고 2일 후에 알아서 보관료 엄청 나왔어요 ㅋ
딱지 요금...젤 아깝고 짜증나죠...그 돈이면 술이 몇잔인데..ㅜ.ㅜ
전 견인되기 바로전..ㅡㅡ.. 문까지 열었을때 발견..견인은 겨우 면한적이 있었어요..^^..
딱지값 너무 아깝습니다..에효.. 저도 주민신고라고 나오던데...
딱지값 너무 아깝습니다..에효.. 저도 주민신고라고 나오던데...
저두 당햇는뎅 너무 아까와요..ㅠㅠ
전 이틀연속으로 찍힌적있어요ㅎㅎ
아이쿠...속상하시겠네요..
잉~너무 아까운....
세금 ,벌칙금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돈 ㅜㅜ
에휴...우짜겠어요 법대로한다는데...주차장을..;;
거기가 황색점선인지 황색실선이지만 공사후 재포장 때문에 선이 끊긴건지
....................
황색점선은 주정차 가능한 걸로 아는데.............
전에 차 대고 옆에 서있다가 단속원한테 황색점선구간은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
안끊고 그냥 가더라구요.
뭐 그놈의 것이야 원래 코걸이도 되고 귀걸이도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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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점선은 주정차 가능한 걸로 아는데.............
전에 차 대고 옆에 서있다가 단속원한테 황색점선구간은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
안끊고 그냥 가더라구요.
뭐 그놈의 것이야 원래 코걸이도 되고 귀걸이도 됩니다만..............
맞는 말씀들이십니다. 심심한 위로가 되는군요.. 실적위주.. 코걸이 귀걸이.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돈, 견인안된것만으로도 감사할일, 눌려서 스포가 세단같다는 말씀등..ㅎㅎ 암튼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다소 시간이 걸릴지라도 심혈을 기울여 주차해야겟습니다.. 그런데, 주자창하고 주변이 전부 만땅이면 또 그곳에 대야 할텐데..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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