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방송도중 신음소리(?)
- [서경]무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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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이야기 방송에서 나왔는데
장소를 잘못알고 시간이 늦어 빨리 뛰어서
시간 맞추느라 마이크 잡자마자 바로 큐싸인이 들어가서 그랬다는 애기가 있더군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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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안쓰럽네요. ㅎㅎㅎ 직업정신이 투철~
생방의 묘미죠
그래도 안혜경이도 기상캐스터에서 유명 인사로 됬잖아요
듣는 제가 숨차네요 ㅎㅎ;;
마저요 방송에서 봤는데 정말...ㅎㅎㅎㅎ
진짜 힘들겠어요....
안스럽네요...ㅎ
안스럽네요...ㅎ
아 듣고 싶은딩 사무실이라서..ㅠㅠ
'숨소리'도 아니고.. "신음소리" 라길래..
기대 정말 많이 한 1人....-_-;;
기대 정말 많이 한 1人....-_-;;
너무 안쓰러워보이네요 . 직업정신이.. 정말 투철하네요..
정말 힘들었겠당....
낚시도 아니고 직업적인 헤프닝을 신음이라고 하기에는 좀 보기 안좋은 감이 있네요
올리실때 조금 생각하고 제목 붙이셨으면..
올리실때 조금 생각하고 제목 붙이셨으면..
탓하려는 건 아니고요 그러고 보니 동영상 자체제목에도 신음이네요 에휴
유리의 성에서 이거 패러디 했었죠
박시준 케스터는 그날 몸이 너무 않좋았습니다.
7시15분에 끝나고 화장실과 차를 자주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7시55분쯤에 물리던것이 1~2분 빨리 시작이 되었고
화장실에있던 박시준 케스터는 예정시간보다 빨리 넘어온다는 소리에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국립현충원의 화장실과 현장은 거리가 좀 되었죠
물론 빨리 준비를 해야하지만
박시준케스터도 사람인지라 안좋은 몸으로 최대한 웃으면서 방송을 마추었습니다.
물론 프로로써 실수지만 않좋은 몸으로 자기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한
박시준케스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웃는모습이 제일 이뻐요 ^^!!
박시준 케스터는 그날 몸이 너무 않좋았습니다.
7시15분에 끝나고 화장실과 차를 자주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7시55분쯤에 물리던것이 1~2분 빨리 시작이 되었고
화장실에있던 박시준 케스터는 예정시간보다 빨리 넘어온다는 소리에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국립현충원의 화장실과 현장은 거리가 좀 되었죠
물론 빨리 준비를 해야하지만
박시준케스터도 사람인지라 안좋은 몸으로 최대한 웃으면서 방송을 마추었습니다.
물론 프로로써 실수지만 않좋은 몸으로 자기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한
박시준케스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웃는모습이 제일 이뻐요 ^^!!
그래도 직업 정신 하나는 투철하네요..ㅎ
한눈팔지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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