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더니...옛말 틀린게 없는듯[아고라펌]
- [경]TG달료[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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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생하는 애국 지사들이 하나 둘 등장 하는 군요 ...
사진 보고 있자니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오네용 ...
웃긴건 아직 주요포탈 뉴스에는 이게 안올라왔단말...언론의 힘은 대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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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폐간 고공 시위
9일 오후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한 시민이 유리창을 깨고 '친일파 매국신문 조선일보 폐간하라! 친일파 매국집단 뉴라이트 해체하라!'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종이를 뿌리고 있다.
이 시민이 뿌린 종이에는 '충격, 뉴라이트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 안병직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유석춘 연세대 교수 등의 발언 등을 담고 있다.
사진= 여의도통신 한승호 기자 hanphoto77@ytongsin.co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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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좋은데 그 방법이.....밑에 있는 사람 유리창 파편이라도 맞으면 어쩌려구...
옥상에서 하시지...행인 없어쓸려나...
권력주의 사회..쩝...
권력주의 사회..쩝...
저분 MB정부 덕분에 검경 합동 구속수사 대상자가 되실지도....
저건 쫌 아니다..ㅡㅡ
저도 저분따라 저렇게 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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