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등 6명의 해임을 포함한 노조원들의 무더기 징계로

YTN의 간판 프로그램인 '돌발영상'이 존폐 위기에 놓였습니다.

YTN 인사위원회 징계 결과,

'돌발영상' 제작을 맡고 있는 PD 3명 가운데 2명이 각각 해임과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당장 오늘부터 '돌발영상' 방송이 중단됐습니다.

특히 적어도 3~4개월 정도의 인수인계가 필요한 업무 특성상, 상당기간 불방이 불가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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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왜 해임되었는지 아시죵???

언론사에서 기자가 무더기로 해고된 것은

"1980년 전두환 정권의 '언론통폐합 사태' 이후 처음"이랍니다!!!!

YTN 노조는 이명박 후보의 특보를 지낸 구본홍 씨가 사장으로 선임되자

80일 넘게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었죵,,

그분들중 6명이 오늘 해임되었고.. 몇몇분들도 정직 당하셨다고 하네욤...

에구궁.... 잼나게 봤었는뎅...

맹박이 때문입니다.. 맹박이... 맹박이가..맹박이 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