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검중수부 2008.10.01. 13:04

동감이용~ㅡㅡ;;

댓글

[서경]Archi홍 2008.10.01. 13:08

ㅋㅋㅋㅋㅋ

댓글

[서경]안졸리나졸려 2008.10.01. 13:09

ㅎㅎㅎㅎㅎ군대에서 입던 내복은 머래요? ㅎㅎㅎ 아직도 가지고 계시넹 ㅎㅎㅎ

댓글

[전]밀감통통[전주] 2008.10.01. 13:12

ㅋㅋ.편해 보이네요.ㅡㅡ;난 머리만 닿으면 자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위다웃유 2008.10.01. 13:17

깔깔이....

댓글

[서경]Aeria 2008.10.01. 13:26

다리는 남의 살?ㅋㅋ

댓글

[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10.01. 13:36

ㅎㅎㅎㅎ

댓글

[전]어쭈구리[광주] 2008.10.01. 14:14

난 깔깔이가 15년 정도 되니깐 하도 얍실해져서 버렸는뎅.... 깔깔이 짱인딩.

댓글

[강원]남쪽바다 2008.10.01. 14:21

수정 삭제

전역날......

수원역------------> 동대구역...

내릴때... 윗 선반에 야상이랑 깔깔이 벗어뒀는데...

야상만 챙기고 깔깔이 깜박하고 내렸음... 푸하하하하하하하하

한번씩 깔깔이 생각날때 있는뎅... 이런거보면... 푸하하하하하하하

댓글

[경]LifeZone 2008.10.01. 14:42

헐...요즘은 허리밴드타입 깔깔이도 나오더라는 안주머니에 ㅋㅋ

댓글

[충]사랑을주세요 2008.10.01. 16:06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깔깔이를 옷장속에서 꺼내야겠네요..ㅋㅋㅋ

댓글

[서경]정장입은 푸우 2008.10.01. 16:25

휴일엔 싱글이라 편하죠~ ㅡ.ㅡ;

댓글

[충]폭주바돌 2008.10.01. 17:49

ㅋㅋㅋㅋㅋ

댓글

[경]딸기아빠 2008.10.01. 20:46

^^ 엄청부럽죠~ 옆에 만화책 강추~~~ 무협지~ 박인권만화 추천ㅋㅋㅋㅋ

댓글

[전]大韓™[전주,당진] 2008.10.01. 22:47

ㅋㅋㅋㅋ

댓글

몰입형 2008.10.01. 23:30

ㅋㅋㅋㅋ.소파존건 이떠캐 알았떼~~~

댓글

몰입형 2008.10.03. 11:30

썰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