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비행기를 만든다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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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비행기를 만든다면 ;;;ㅋ
해석은 저녁에 달아드리겠습니다 ㅎ~
해석은 저녁에 달아드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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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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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느낌은 오는데요. 근데 말하는거 전혀 못알아 듣겠음...ㅎㅎ
비행기는 이렇게 안만드나 봐요.
착륙하기 직전에 폭파시켜버린적도 여러번 있지요.
그래도 낙하산은 주네요.
착륙하기 직전에 폭파시켜버린적도 여러번 있지요.
그래도 낙하산은 주네요.
제발 추락할만한 치명적인 버그코드는 없길.....^^;
ㅎㅎㅎㅎㅎㅎ 재미있네요..
ㅎㅎㅎ
많은 공감이 가는데요.. ^^
어려운 환경속에서 역경을 견뎌내며 개발한다????
시간도 없고, 막무가내로 일단 진행???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시간도 없고, 막무가내로 일단 진행???
글쎄요.. 잘모르겠네요...^^
비행기 같은 경우는 완벽한 설계도로 완벽하게 만든 후에 시험 비행을 하지요.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하지만 프로그램 개발자는 목적에 맞는 일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 때 에러 없이 완벽하게 수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만들지만 완성 후 실제로 실행시켜 보면 버그 투성이죠. 이런 불완전한 프로그램을 일단 적용하고 실행해 가면서 에러를 고치고 완성시켜 나가지요. 덜 만들어지고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비행기를 일단 날려놓고
기술자들이 완성시켜 나가는 모습이 프로그램 개발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보여지네요.ㅋㅋㅋ
하지만 프로그램 개발자는 목적에 맞는 일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 때 에러 없이 완벽하게 수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만들지만 완성 후 실제로 실행시켜 보면 버그 투성이죠. 이런 불완전한 프로그램을 일단 적용하고 실행해 가면서 에러를 고치고 완성시켜 나가지요. 덜 만들어지고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비행기를 일단 날려놓고
기술자들이 완성시켜 나가는 모습이 프로그램 개발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보여지네요.ㅋㅋㅋ
34초에 한 개발자의 한마디..."I like this job..." 뒤 우울한 표정... 압권에 공감 1000%...
사미로사// 님 정답...
비행기는 한 프로젝트에 비유되어 있구요... 착륙하면서 모든 개발에 대한 검증을 마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비행기가 완성되자마자 개발자들만 낙하산을 타고 철수를 하지요... 개발자는 오퍼레이터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개발(시스템통합:SI)과 운영(시스템운영:SM)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짓은 35세까지만 할랍니다 ㅎ 그 뒤엔 교육쪽으로 진출해볼려고 합니다 ㅎ
비행기는 한 프로젝트에 비유되어 있구요... 착륙하면서 모든 개발에 대한 검증을 마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비행기가 완성되자마자 개발자들만 낙하산을 타고 철수를 하지요... 개발자는 오퍼레이터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개발(시스템통합:SI)과 운영(시스템운영:SM)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짓은 35세까지만 할랍니다 ㅎ 그 뒤엔 교육쪽으로 진출해볼려고 합니다 ㅎ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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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