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런거 아니예요~ㅡ.ㅡ;; 걱정되서~

횐님들은 님이 걱정되서 그러신겁니다........
원래 저두 갠적으로 과속,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좀 민감해서~

막말루 음주운전하다 사고라두 나면...ㅜ

그냥 한번 웃자고 쓰신것 같은데..읽는 사람 생각에 따라서는 뭐..그게..^^;
음주운전이 워낙 위험하다보니..
내 생명뿐 아니라 자칫하면 남의 생명도 해칠수 있으니까요..
저는 살짝 웃었다는;;;

충분히 한번쯤은 경험이 있을 법한 위험한 헤프닝이죠.
사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

담에는 꼭 친구분께 택시타고 귀가하거나 대리불러 가라고 옆에서 지켜주세요..ㅋㅋㅋ

나중에 지못미~ 하지 마시구요..ㅎㅎㅎ

스포티찡님께서 오해하신듯 싶네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틀리니 리플에 오해소지가 있은듯 하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이해하세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으니 다 신경 쓰시면 스트레쓰 받아서 장수 못해요. 그리고, 직업이 경찰이신분들도 계신데...... 될수 있으면 운전자로써 민감한 부분은 마음속으로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음주운전~~ 솔직히 저두 소주한두잔 먹고는 가까운거리는 했습니다...
지금은 절대 안하죠... 철없을때 얘기...;

문제가 머나면~
진짜 별거 아닌 경미한사고라도 운전자가 술기운이 콩만큼만 있으면 완전 독박 뒤집어 쓰는겁니다...ㅡㅡ;

그리고, 항상 안전운전이 원칙이지만 과속해서 속도 얘기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동호회 그룹주행시 도로상의 예의니 항상 안전운전 지키시고요.

네 ^^ 다들 감사드려요 ㅎㅎ

원본글은 못읽어보긴 했는데요.
되도록 술 냄새만 맡으면 차는 놔두고 택시타셨으면 합니다.
대리운전은... 왠만하면...
뭐 예전에 안좋은 뉴스가 있었기도 하지만, 술 마시면 좀 불편해야 담부터 차가져갔을때 술을 안마실까 해서 그러네요.
제일 무서운건...
절반정도 정신이 있는 상태라면 취해도 차를 두고 가지만, 만취하여 정신이 없을때는 많은 운전자들이 차를 가지고 갑니다.(제정신이 아니거든요...주로 한잔마시고 차를 가지고 다니시다가 버릇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적은량의 음주로는 단속시에는 훈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 발생시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소주한잔만으로도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몰리기 십상이지요.
사실 저도 대학교 다니고 그럴때... 간혹 술한잔하고 운전대 잡은적이 있기는 합니다...
운이 좋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지금은 술 한잔만 해도 차는 술집에 놔두고 가구요.
소주 한두잔 먹고 차 놔두고 갈려면, 아까워서 술을 안먹습니다.
아예 많이 먹든가... 아님 안먹든가...
순식간입니다.

무슨 글인지 궁금한 1人 ㅡ,.ㅡ;

무슨 글인지 궁금한 1人 에서 1人 추가..
여튼 음주운전은 하시지 않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