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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결좀요....

고등학교때 알던 여자아인데요~
어쩐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저도 둘다 결혼을 했구요
어쩌다 만난 그애는 항상 우울 했구요
사정은... 남편이 바람이 나서~ 너무 괴롭다는거였어요.
그런 얘길 하루이틀 들어주다 보니 저도 그녀와 단둘이 만나는 사이가 되었군요.
그녀는 매일 괴로워햇고 전 위로했줬어요.
그녀의 차안에서 만날때마다 단둘이 같이 있을시간도 많아구요.
그녀도 저의 따듯함때문인지 뭔지 절 좋아한다네요.
어렸을때도 호감이 있었다구하구요...
새벽까지 같이 있엇던 시간들도 많구요.
저도 그리 그녀가 싫지는 안네요.
솔직히 섹스를 할수도 있을거 같구요.
사랑에 빠질수도 있을거 같구요.
아님 제가 못된넘이면 그녈 가지구 놀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녀의 남편이 바람이 났다... 그래서 날 만난다...  그녀의 맘은 어떤걸까요?
또 이렇게 고민을 털어 놓는 전 어떤 맘일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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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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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8.09.11. 16:25
음.... 전 총각이라 패쓰~~~~~~~~~~~
[서경]5583 작성자 2008.09.11. 16:25
저를 욕해도 좋고 그녀를 욕해도 좋으니 솔직한 심정 충고 듣고 싶습니다.
[서경]빨강여우 2008.09.11. 16:27
거의 SBS 조강지처 클럽 비슷한 내용이다 --;
드라마의 결과을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가정에 충실해야한다 1표)
profile image
[서경]꺄오스 2008.09.11. 16:27
맘 가는대로 움직이세요. ^^
단, 몸가는대로 움직이지는 마세요..^^;;;;;;
[서경]어진아빠 2008.09.11. 16:30
대검중수부님 의견에 동감....부인이 그런상황이라면...그건아니라고 봅니다
(서경)땅꾼 2008.09.11. 16:30
심한 표현하자면 정신 차리세요...그럼 당신부인은 어떻생각할까요? 당신이 바람 피우면 부인도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강원]남쪽바다 2008.09.11. 16:30
매주 금요일저녁 11시 KBS 2 TV "사랑과 전쟁"에 해답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비슷한 경우를 많이 방송한듯 한데... 인터넷으로 다시보기 추천합니다..
profile image
[서경]연웅 2008.09.11. 16:36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시구요
4주후에 뵙겠습니다~
[서경]맥가이버빈 2008.09.11. 16:38
그냥 친구까지로만 하시구요...
죄송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좀 멀리 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윗 분 말씀대로 집사람 그 친구처럼 그런 사람 만들지 마세요..
벌 받습니다... 그만 만나세요... 솔직한 충고 입니다.. 그만 만나시고 ...정신차리세요..
[강원]남쪽바다 2008.09.11. 16:42
다행히 오늘 "사랑과 전쟁" 방송 하네욤...

행복한 가정... 우리 모두에게 소중합니다!!!!

불륜 안좋은것 같아욤... ---> 솔직히!!!

[서경]마체스 2008.09.11. 16:42
음.. 5581님과 같은 상황은 타 사랑관련 사이트나 게시판에 많이있는 상황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런상황이 다가올수있습니다...그리고 가까워질수있는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이렇게 이런고민을 얘기할만큼 복잡한 심정이실것 같은데..
참으세요..........많이 꾹 참아야합니다...아마 쉽지않을겁니다..
참으세요.........
[서경]300 2008.09.11. 16:44
알던 여차친구분의 남편이 바람나서요?
여자친구분이 우울하시다고요?
그럼 지금 아내되시는 분은 어쩌실라고요?
아내분도 인생 우울하게 만드실겁니까 --;;

근데 이렇게 고민하시는거 보니 심각하신듯....언능 맘 잡고 현실로 돌아가시길~
멍멍신기 2008.09.11. 16:47
가정을 지키는게 님께서 평생 행복해지는 길일것같내요..
저도 결혼을 했지만 가끔씩 잠깐이라도 로맨스를 꿈꾸죠..
하지만 잠깐 행복한거보다 평생 행복을 선택하세요..
두분다를 위해서..

profile image
[서경]넉울-_-v 2008.09.11. 16:52
머리속으로 얼마든지 상상이야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몸도 마음도 글 내용처럼 행동하시다가는..

본인 가정의 파탄은 물론이요..
간통죄로 처벌 받을 수 도 있습니다.

한순간에 범죄자로 전락하고,
인생 꼬이기 쉽상이죠.

정신 차리시길.
[경]Tom 2008.09.11. 16:52
지금 님의 아내분이 지금 알고 지내는 그 여자분의 입장처럼 내 몰릴겁니다 바람은 불치병입니다 처음부터 그런 난치병에 빠지지 마시길 바람니다..한 순간의 성적인 충동 때문이라도 갑자기 그 여자분을 보니 가슴이 떨려서라도 어떠한 이유일지라도 그만 두시길 바람니다 혹, 정 안되시겠다면 지금 아내분에게 솔직히 털어놓으시고 남남이 되신후에 다른로맨스를 꿈꾸시는게 어떠신지요 모든일에는 책임이 따름니다..님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 까지 피해가 간다면 그건 아닌거 같네요..
[충]럭셔리스포 2008.09.11. 16:53
아니 그럼 막말로 5581님께서 바람피시겠다는거죠??

이말이 딱 생각납니다..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상대방 남편이 바람폈으니까 5581님도 그분과 바람나도 된다는건가보네요 ^^;;

입장바꿔서 5581님 부인께서 그런 입장이라면???

그래두 화 안내시고 5581 부인과 함께 여기 스포넷에다가 글올리시면서

횐님들 반응 듣고 싶다고 할까요 ㅡㅡ;;

그러겠다고 하신다면...

주저없이 (바람 피시면 됩니다!!!) 내가하면 로맨스자나요 ^^:
profile image
[충]FoReVeR™ 2008.09.11. 16:55
``;; 다른분들이 다 정답을 말씀하고 계시는중이네용..헐..

전항상..ㅋㅋ Tom님의 이미지 사진을 보면서 웃는다는..``;; 넘웃겨서 인가바요...ㅎㅎ ㅈㅅㅈㅅ

[전]9823[광주] 2008.09.11. 16:55
추억은 아름답게 간직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십시요.

부인과 아이들을 생각하시구요.

[경]주니지니 2008.09.11. 16:55
여자입장으로 그녀를 볼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좀 있군요
남편이 바람이 나서 괴로운 상황에서
다른남자에게 좋아한단 감정을 그렇게 빨리 느끼고
고백할 정신이 있을지 ....
솔직히 지금 이상황에서 기혼남녀가 친구로서
위로해준단것도 좀 우습지 않나요?
좀 조심해야할 여자로 보이구요
5581님도 정신 차리세요 ~!!!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8.09.11. 16:59
일단 조회수 500은 거뜬한 소재입니다.

다른 조언은 드리기 힘드네요. 남녀관계는 당사자 아니면 이야기 꺼내는거 자체가
실례인터라..

후회 하지 않을 선택 하세요 -
[경]GGNA 2008.09.11. 17:10
더 이상은 발전없이 친구로만 남기를 바랍니다~!!
주위 분들과 당사자 모두가 상처 입을꺼 같아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서경]JUN0208 2008.09.11. 17:10
저도 네티님처럼 조언하기가 쫌...^^
반대입니다
동의를 구하시고 싶은것 같은 글로 읽혀 졌습니다만 좋은 말씀 들으실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경] fairplayHUN 2008.09.11. 17:13
당사자들의 생각이 가장중요합니다.. 물론 본인 생각이요.. 단, 선택에 따른 책임을 꼭 지셔야 합니다..
[서경]Juniper 2008.09.11. 17:17
ㅡㅡ;; 잘 선택하세요
대세를 따르심이 좋을듯하네요!
profile image
[서경]곽경사 2008.09.11. 17:19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일단, 5581님을 바라보는 와이프와 가정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정말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강원,서울]블랙세인트 2008.09.11. 17:31
이런표현 쓰면 기분나쁘시겠지만 장난하지마세요.
절차를 밟으시고 가정을 지키실 책임감이 없다면 솔직히 말씀하시고 이혼하세요. 여자분도 그러는게 좋겠구요.
가정을 지키실 거라면 확실한 선으로 정리하세요.
profile image
[충]춤추는 가위손 2008.09.11. 17:43
님이 좀 감성적이신가봐요~~~~
잘 알던 여자구 오랜만에 만났는데... 님한테 기대구 의지하고..하니깐....
딱해보이구 하니깐 보호본능이 일어나서.. 순간적인 감정같은데...
[서경]빈이짱 2008.09.11. 17:45
이런 저런 유형의 남녀가 있겠지만.. 지금 님이 생각하는 그런 감정은 오래 가지 못할것이며. 곧 현재 와이프에게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간단하게 딱 잘라서 말한다면.. 그냥.. 엔조이 상대를 만든다는 마음 가짐 아닌가요?
그런거 라면 오랜 시간 관계를 유지 하지 마세요.. 거짓은 거짓을 낳고 치유할수없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반대로 엔조이가 아닌 정말 마음기 가신다면, 확실하게 현재 와이프와 이혼을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그래야 확실해 집니다. 이곳 저곳에 상처를 주시면 안되죠..
[서경]산이^^ 2008.09.11. 17:50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6주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서경]자발사 2008.09.11. 17:54
친구도 안됩니다// 그냥 그여인과의인연은 여기까지라고생각하고 만나지마세요// 그렇게 다시만난사이가 어릴때처럼 친구로 남을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건아니겠죠?//자꾸만나면 정들고 정들면 몸섞는거 아닌가요??가정을 지키세요..
마재용 2008.09.11. 17:58
절대 반대입니다..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실거예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현재 감정때문에 훨씬 중요한 걸 잃지마세요..^^;
[서경]미련곰탱이 2008.09.11. 18:13
가슴에서 나오는 령을 따르지 마시고 머리에서 나오는 령을 따르시기를...
[서경]마음을여는창♪ 2008.09.11. 19:39
즐기는 그순간은 좋지만 뒤돌아 보면 결과는 뻔한 후회입니다. 보시다시피 전부 반대의견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분도 멀리하십시요 (섹스는 절대불가..발목잡힐수도..)
[경]연수 2008.09.11. 19:51
만약 아내가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님께서는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충]쾌속질주 2008.09.11. 19:53
원래 사람이 힘들면요..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5581님이 잘 컨트롤 하셔야 겠네요.
[충]분유타는남자 2008.09.11. 20:09
현재든 미래든 자식얼굴 한번 떠올려보면 답 나와요. 깊이 고민하지마세요. 물론 님 마음이야 충분히 잘 압니다...
결혼전이긴 하지만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했던 기억이 있음에.... 우리에겐 본능을 억누를 수 있는 이성이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충]탱이 2008.09.11. 20:43
탈선하지 마시고 가정에 충실하세요....
[충]오라이 2008.09.11. 21:21
감성과 이성중에..
그럴땐 이성을 찾으세요...^^
[경]연비짱 2008.09.11. 21:25
엥간하면 댓글 안다는데...그럼 부인은 머가됩니까?#^&@&^#%%^423627!#%^&!4&416이런말씀드리고싶지만..
암튼..빨리정신차리시길...그러다가 칭구라는 여자분 자기생활 정상으로 돌아오면
100%!!!!!!!!!!!!!!!!!!!! 5581님만 바보되고 그땐 돌이켜도 늦게될꺼라는 뻔한 스토리네요..-.-;;
결국 님만 죄인되는 뻔한 스토리..-.-;;;
profile image
[서경]성현아빠 2008.09.11. 21:43
제가 아는분도 3번이나 바람피었는데...
그분 말씀이 그래도 조강지처가 젤이라고... 본처가 최고라 하더군여.. ^^
지금은 잘 사는듯...
[서경]깡시기 2008.09.11. 23:55
그여자분 조심하세요.. 뭔맘먹고 접근할지도 몰라요.. 아내와 아이를 생각해보세요.. 쩝..
난 총각인뎅.. ㅡㅡ 정신 차리세요!!!! 훠~~~~~~~~이~~~~~~~
그럼 4주후에 뵙겠습니다~
profile image
[서경]simsim-free 2008.09.12. 01:18
그런 친구는 멀리 하셔야 합니다. 동정심에 내가정을 파탄내실건가요. ㅠ.ㅠ
[경]채영아빠 2008.09.12. 01:58
제일 먼저 가족을 생각하세요.
그여자분은 떠나면그만이지만 가족들이 상처입었을때를 생각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접근(?) 이 있었는데 애초에 시작을 안했었죠. 처자식 생각에...
[서경]떵발븐쓰레빠 2008.09.12. 08:39
제 주변 친구녀석이 그런 녀석이 있었는데 ...결론은 엄청난 후회 입니다.
그냥 친구로 만나신다는 생각도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한번만...이라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5581님 가정을 진심으로 생각하신다면.....이쯤에서 정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남녀 관계는 당사자들 께서 해결하셔야하겟지만....무조건 반대에 한표를 던집니다...
ammelid 2008.09.12. 12:27
어짜피 맺어질 인연 아니잖아요.
잠시 즐거울수는 있겠으나.. 빨리 마음 접어요. 더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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