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마운드 선 탤런트 김유미, '섹시 시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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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에 탤런트 김유미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멋진 폼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행사에 깜짝 게스트로 나선 김유미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 및 이날 함께 시구자로 나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스타 박경모-박성현 커플에게 선물을 전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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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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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쭈 보일라~
이쁘네요.....운동장에서 시구하려면 운동화를 신어야 제멋이죠...
다리짧은 효리는 시구하면서 15센티굽 부츠 신었던데 보기 흉하더라구요....
다리짧은 효리는 시구하면서 15센티굽 부츠 신었던데 보기 흉하더라구요....
빤쭈에 뭐하나 더입었겠죠..ㅠㅠ
오늘 실제로 보고왔습니다ㅋ 오늘 두산이 9회에 2점 내서 6대5로 LG이겼다는 ㅎㅎㅎㅎ
응원하느라 목쉬었네 ㅠ
응원하느라 목쉬었네 ㅠ
예쁜다리에 흙이 묻어서;;;;
흠...개념시구했군요...잘보구 안구정화되어 갑니다..감사르.~~^^
^^
자세가 참 잘 나오네요.. 사진기자분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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